습작입니다. 배경은 역시 힘드네요.

제가 쓰는 소설 '인연의 실타래' 중 '반'이라는 캐릭터를 그려봤습니다.

어떻게 캐릭터는 얼추 그리는데 성공한 것 같은 데 배경이 안 맞는 것 같아서 5일간 고투를 해봤지만 역시 힘드네요. 쿨럭......-_ㅠ.

캐릭터에 맞는 배경을 그릴 수야 있다면 진정한 레벨업이 될 텐데 말입니다. 크흑.......

미련을 접고 다른 걸로 넘어가봐야 겠네요.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탈퇴계정]]

원근감이 좀.. (산이 어째 초콜릿 같음..)

[우니드]

IR라딘 님// 그렇죠? -_ㅠ 지금 원근에 대한 개념 좀 파악을 하고 있긴 한데 다음에 연습을 좀더 해봐야 겠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