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님~! 칠야의 연주자 타이틀 선물입니다~

글을 읽었을 때 주인공의 카리스마와 베일에 싸인 글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쩐지 모르게 방향이 달라져버렸네요. ㅡ.ㅡ;

그래도 잘 받아주세요~!

p.s 타이틀을 만드시는 고수님들 존경합니다.

[현성(玹成)]

자려던 찰나, 댓글을 보고 깜짝 놀라 달려왔습니다.

정말 너무 예쁩니다.
마음에 쏙 드는 정도가 아니라 차고 넘치네요. ^^*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__)!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삼자]

와~이쁘다~

[석운(汐澐)]

멋지고 아름답네요. ^_^

[문페이스]

너무 몽환적이에요!

[faire]

현성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박정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ㅎㅎ;;
석운님/ 캄사캄사ㅋ
최혜선님/ ㅎㅎ카리스마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몽환적으로 되어버렸어요.;;;;;

[을파소]

몽환적 분위기지만
어찌보면 글 제목과 어울리는 타이틀이 아닐 수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