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바바 님의 '이사람어쩜좋죠' 타이틀

훔바바 님의 '이사람 어쩜 좋죠' 타이틀 헌사입니다.

이제 연재 시작이시라 몇 편 없으시지만, 제가 30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로맨스 물인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작가 님 허락을 받지도 않고 그냥 느낌을 살려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해주시면 좋고, 사정이 안 되시면 안 쓰셔도 괜찮습니다.^^

[이서림]

<img src="http://static.munpia.com/files/attach/2012/1120/383/ZWIRYhe4AxpdMJXd.gif" width="580px" height="2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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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바바]

와우 너무 너무 너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서림님 ㅠ
할줄 모르지만 열심히 걸어 볼께요.
와....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훔바바]

안걸려요 ㅠ 아 너무 이쁜데 ㅠ

[훔바바]

우왓...했습니다. 헤헤
이서림님 감사합니다.
이 기쁨을 오늘 개 데리고 밥 같이 먹어주러 왔다가
제가 개를 한대 패는 바람에 삐져서 밥도 안먹고 돌아간 제 여동생과 함께 하겠습니다.
동생아 언니 좋은 일 생겼는데 고만 용서해다오 ㅠ

[이서림]

앗, 걸리셨네요.
걸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좋은 작품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

[훔바바]

쪽지 자꾸 보내면 귀찮으실지도 몰라서 그냥 요기에 댓글로 남깁니다.
강아지 이젠 안팰거에요 ㅠ
그리고...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서림]

ㅋㅋㅋ 괜찮습니다. 건필하세요!

[10억조회수]

와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