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건 아니고요, 친구가
한 번 표현해 봤다는 군요?
좀 단순하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죠?
두 번째 것은 보너스로 등장 인물 중
하나인 '에밀리' 입니다.^^
작품 내의 상징인 나비를 주제로 해서
던져줬더니 이런 게 나왔더군요.
제가 바란 스타일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뭐. 일단 작품은 퓨젼란에
귀속시켰는데 저 나름의 SF 판타지고요,
등장 인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야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기에
어쩔 수가 없드라고요. 그래서 좀 정신
사나울 수도 있겠습니다. 'ㅂ');;;
그래도 군대 가기 전에 이미 한 번 완결 지었던
글, 2년이나 지났으나 그보다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퓨젼]란의 겁쟁이 메시아입니다.
근데 이 친구 지 맘대로 오리지널
판타지라고 적었네요. 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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