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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 이자까야
    작성일
    15.04.13 17:35
    No. 1

    앗. 저에게도 이런일이. ㅠ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조조3님. 제 서재 방명록에도 제목 마음에 든다고 글 남겨 주셨던데. 또 이렇게 영광의 추천글까지 올려주시다니요.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분량 맞춘다고 정신없이 내달리기만 하다가, 생각지도 않게 '추천란'에 '단군수호전'이라는 다섯글자를 보는 순간. 갑자기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진짜? 진짜? 몇 번을 되뇌였고, 써주신 추천글 몇번을 다시 읽었습니다. 아~ 정말 진짜. 잘 써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조3님.. 잊지 않겠습니다. 기대해주시는 것 이상으로 뭔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가슴을 후려치며 훌륭히 완주해 보이겠습니다. 감히 추천내용 보고 어깨 으쓱해 하지 않겠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이지만, 한 번더 힘을 내어 스스로의 단점을 찾아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을 보니 정말 오랜동안 독자로서 문피아에 계셨던 거 같은데,, 언제든지 의견내어 주십시오. 귀담아 듣고 부족한 점은 고쳐나가 보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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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소피스트5
    작성일
    15.04.13 17:49
    No. 2

    동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작가님은 여기도 댓굴을...ㅋ 물론 다른 많은 작가님들도 그러시겠지만,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이자까야
    작성일
    15.04.13 18:11
    No. 3

    매일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아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생각 항상 하고 사는 건 아닌데, 오늘은 정말 생각지도 않은 장면(추천-작품제목)을 목격하고 나니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게끔 마음이 움직이더이다~ ^^ 소피스트5님의 댓글도 감사하고요. '열정'이라 칭해주시니 더욱더 힘을 내어 에너지 충전해 보겠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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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민피아
    작성일
    15.04.15 05:47
    No. 4

    단군수호전! 저도 봤어요. 공감합니다. 한 표 투척요! 강추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이자까야
    작성일
    15.04.16 07:18
    No. 5

    민피아님~ 공감, 강추. 하나하나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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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신바람도사
    작성일
    15.04.15 13:24
    No. 6

    샬록 홈즈 같은 탐정물과 현재, 과거를 버무려 만드는
    환타지가 돋보입니다
    일단 읽어나가다 보면 머릿속에 장면이 떠오르고
    다음과 다음이 기대됩니다
    전개부분이 작품의 50%를 차지한다는데 조금 더 남았지만
    지금까지만해도 무리없이 성공했다는 섣부른 판단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이자까야
    작성일
    15.04.16 07:17
    No. 7

    도사님 여기에도 댓글 주셨군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더 멋지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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