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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에 갇힌 고인물

작성자
Lv.62 심심한샘물
작성
21.07.30 16:49
조회
675
표지

선독점 망겜에 갇힌 고인물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유료

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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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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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4

설정얘기랑 이것저것 얘기

하다 보니 스포 있습니다!!!!





태그는 남주물, 고인물, 등반물, 겜빙의, 다회차, 설정이 좀 복잡함


먼저 줄거리는 주인공이 이 ㅈ같은 게임을 클리어하고 소원 빌어서 게임에서 벗어나고자 함


설정을 먼저 얘기하고자 하는데 좀 복잡함
1. 먼저 유배자와 npc가 있다. 유배자는 등반하는 그러니깐 게임클리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함. 유배자는 죽으면 1층으로 돌아오는데 죽으면 시간회귀가 아니라 서버 쉽게 말하면 평행세계가 한개 더 생성돼서 거기서 시작하는거라 생각하면 됨. 그래서 이전에 만났던 유배자들을 만날 수도 다른 유배자들을 만날 수도 있음. 아 그래서 게임은 운빨ㅈ망인 로그라이크류임.
Npc는 고정된 사람들이다. 특정 조건이나 특정 지역과 같은 것을 맞추면 만날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이 npc인지 모름. 그리고 유배자들이 지나가면서 깽판 부리기도 해서 싫어하기도 함


2. 주인공은 이전에도 게임의 고인물이라 운영자들하고도 친구먹어서 설정에 대해 되게 잘 앎. 거기에 유배자로서의 생이 97년째임. 100년되면 유배자는 더이상 1층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 서버에 종속되는 걸로 앎. 그래서 100년을 넘긴 유배자들을 npc라고 멸칭하기도 함.


3. 상태창은 있으나 상태창은 서술하지 않음. 그리고 상태창의 형식이 보통 rpg가 아니라 스텟을 찍으면 가지처럼 늘어나서 스킬도 찍을 수 있는? 어떤 게임에서 그렇게 한다는데 내가 그 게임 안해서 이름이 기억이 안남.


4. 게임답게 천사 악마 요정 뱀파이어 인간 오크 트롤 코볼트 등등 여러 종족이 나옴. 거기에 총 같은 화기류도 나오고 다양함.


이제 설정에서 벗어나 소설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주인공은 조건만 맞추면 모든 걸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함. 격투, 단검술, 마법, 정령, 주술, 공략, 생활스킬들 등등 못하는 건 게임클리어말고 없음. 다재다능한 이유는 주인공이 유배자 삶이 97년이라 그럼. 유배자의 삶이 오래할 수록 그 격차가 심해서 자신보다 오래된 사람(이하 선배)한테 안깝침.


그리고 주인공은 기타 유배자들처럼 소환되긴 했는데 그전엥 여기 배경으로 게임을 오지게 진행한 상태여서 마치 13회귀의 주공혁처럼 자신만이 주인공인가 라고 생각함. 혹은 자신을 설정이 주입된 npc인가 하고 고민함. 이런 다재다능한 모습에서 완전하지만 심리적으로 불완전한 모습을 보여줘서 재밌음.

다른 인물들도 이런 주인공에 묻히는가 싶지만 주인공이 선배임을 깨닫자마자 항복한 사냥꾼, 서울대퇴마학과 수석입학에 주인공한테 순애인 소녀, 초회차지만 건달짓인가? 그런거 하고 와서 위계서열 확실한 막내, 신도수 주인공이 유일해서 을의 관계인 신 등 각자의 개성이 확실함


설정들도 나름 고유의 설정 + 우리가 아는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받아들이고 읽을만함


가끔 댓글보다 보면 편의주의적 설정이 있다는데 난 사실 그런거 다 거름. 편의주의적 설정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그리 따지면 월야환담채월야에서 한세건이 산탄총으로 뱀파이어한테서 시간 번 것도 편의주의적 설정이 아닐까 생각함.(어떻게 가정집에 산탄총이 있음!) 그리고 로그라이크에서 아끼똥을 잘 실천해서 좀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다 쏟아부어서 클리어함


필력 잘 읽힘. 설정에 너무 과몰입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스킬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전투양상 보여주는 것도 재밌음. 목숨이 하나가 아닌 유배자들의 심리묘사도 재밌고

재밌음 한번 읽어보셈. 난 박건 작가를 좋아하는만큼 설정충이라 아주 재밌음



Comment ' 19

  • 작성자
    Lv.62 심심한샘물
    작성일
    21.07.30 16:50
    No. 1

    잘못된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이해한 거라 오류가 있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곰대표
    작성일
    21.07.30 20:07
    No. 2

    재미있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라면맛있어
    작성일
    21.07.30 20:59
    No. 3

    채월야에서는 한세건 집안이 부자집안이고 아버지 취미가 사냥이라 총포소지허가증을 받고 사냥용 엽총을 가지고 있다라는 식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채월야 쓰기 전부터 이미 여러작품을 완결 내신 작가분이시라 여러번 고쳐써 가장 완성도가 높을 도입부부터 무리한 전개를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찬성: 1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2 심심한샘물
    작성일
    21.07.30 21:03
    No. 4

    네 개연성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제말은 편의주의적 설정을 가지고 개인의 입장에서 해석하면 소설 속 설정부터 전개 모두가 편의주의적 설정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찬성: 4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45 Fragarac..
    작성일
    21.08.01 16:31
    No. 5

    그게 바로 필력 차이입니다. 편의주의 설정하고 개연성은 비슷하면서도 달라요. 저도 엽총 비슷한 걸로 기억하는데, 엽총하고 산탄총은 같은 개연성일 수 없습니까. 은근슬쩍 이악물고 실드 치지 마시고요.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62 심심한샘물
    작성일
    21.08.02 17:46
    No. 6

    일단 제가 소설의 무슨 내용을 왜곡 선동했는지 모르겠네요. 편의주의라는 말을 거르고 이는 해석하기 나름이며 농담식으로 월야환담을 꺼내왔는데요
    개연성과 편의주의를 동일선상에 두지 않았고 단지 개인에 따라 개연성을 편의주의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겁니다. A=b가 아니라 a가 b로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님하고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 다르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설을 독자가 읽듯이 개인의 관점이 많이 들어갑니다. 개연성하고 편의주의 또한 그렇고요. 아무리 사전 설명으로 떡칠을 해서 개연성을 충족시켜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 말이면 충분하죠. 액션영화로 유명한 아저씨에서 태국인하고 원빈하고 액션 합을 잘 맞추고 어린아이를 구합니다. 사실 태국인이 어린아이를 구할 이유가 있었나요? 피를 좋아하고 싸움을 좋아하고 살인을 서슴치 않는 인물이 어린아이를 구한다라... 어린아이에게 호의를 가진 모습을 태국인이 보여줬지만 어린아이의 극적인 구출을 위한 감독의 편의주의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왜곡한 부분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Fragarac..
    작성일
    21.08.01 16:35
    No. 7

    확인하고 왔는데 6연발 수렵총 맞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심심한샘물
    작성일
    21.08.01 19:41
    No. 8

    엽총을 산탄총으로 오인한 부분은 죄송하지만 그렇게 따지게 되면 주인공이 가진 재능부터 만나게 되는 동료 그 모든게 작가의 손에서 놀아나는 편의주의 설정을 가지게 되는거죠 개연성이 어떻게 되든 간에요
    이악물고 까지 마시고요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wnsruadl
    작성일
    21.08.02 13:44
    No. 9

    소설자체가 편의주의적 설정일수밖에 없겠죠 개연성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것도 편의주의적 설정이라고 하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Fragarac..
    작성일
    21.08.02 14:45
    No. 10

    액션 영화로 비유하자면 주인공과 악당이 싸우는데 얼마나 합을 맞춘 티가 안나냐에 따라 개연성과 편의주의로 갈라진다고 볼 수 있죠. 편의주의 설정을 개연성과 동급으로 치면 소설에서 따질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창작자가 만든 대로 읽기만 하라는 소리.

    그리고 내가 이악물고 까는건 소설이 아니라 그쪽임. 재밌게 읽은 소설 내용을 왜곡 선동해서 개연성 없다고 대놓고 글에 썼는데 안 빡치겠음? 심지어 그거 지적한 댓글에는 답댓글로 자기 주장만 뻔뻔하게 다시 답댓글로 달았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5 Fragarac..
    작성일
    21.08.02 14:48
    No. 11

    참고로 소설은 최소 찍먹해도 될 정도로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Vacheron
    작성일
    21.08.02 15:35
    No. 12

    편의주의적 전개냐 개연성이냐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인 것 같고요 집에 수렵총 있는 거는 저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지만 관점에 따라 편의주의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야 다 있죠 단지 이유가 없어서 편의주의적이라는 게 아니잖아요 부자인 집이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하필 사냥이 취미여서 집에 엽총을 두고 있는 집이 한국에서 몇이나 되겠어요 그 기막힌 우연이 겹친 게 관점에 따라 편의주의적이라는 걸 수도 있지 예전 제 추천글에서 편의주의적인 부분이라고 지적해주신 부분이 온갖 보정 받으면서 스킬 뽑을 확률 바득바득 올려서 그 스킬 뽑아내는 거였는데 개연성으로 따지면 그 설정도 딱히 빠질 건 없어요 100프로 랜덤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장비나 동작에 따라 그쪽에 특화된 스킬이 나온다는 설정도 실제 게임 만든다 치면 그런 거라도 있어야 할 만 하지 완전 100프로 랜덤이면 오히려 똥겜일 거고 그 보정들을 띄울 줄 아는 것도 애초에 주인공이 해당 게임을 밖에서 하던 게이머이며 동시에 서버1위 개씹고인물이기 때문이고 확률이 90퍼센트 이상 높게 세팅된 것도 완전 초창기 기본 스킬이라 그런 건데 이처럼 이유를 따지면 다 있거든요 누가 봐도 와 이게 우연히 이렇게 된다고? 편의주의적이네 라고 할 만한 전개는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Fragarac..
    작성일
    21.08.02 16:34
    No. 13

    저는 해당 소설을 지적하는 게 아닙니다. 추천 글 쓴 사람이 재미있게 읽은 소설 내용 왜곡 선동하고서 은근슬쩍 넘어가는 태도가 재수 없어서 이악물고 옹호한다고 조롱한 거죠.

    해당 소설 내용이 편의주의냐 개연성이냐로 싸우는 게 아니라 개연성과 편의주의가 같냐 다르냐로 싸우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5 Fragarac..
    작성일
    21.08.02 17:08
    No. 14

    망겜에 갇힌 고인물을 지적할려고 했으면 소설 내용을 가져왔지 영화 액션 정면을 예로 들진 않았죠.

    어떤 장면의 내용을 개연성 또는 편의주의로 받아들이는 건 독자마다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개연성과 편의주의를 동일시 하는 건 동의 못합니다.

    크게 보면 인간이지만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네안데르탈인(편의주의)과 호모사피엔스(개연성)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6 이어흥
    작성일
    21.07.30 23:09
    No. 15

    이거 재밌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다인슬레프
    작성일
    21.07.31 12:48
    No. 16

    유배자 명칭에 스킬 설명 들으니 poe에서 따온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음원미션
    작성일
    21.08.01 03:55
    No. 17

    내용은 그닥관련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kil5513
    작성일
    21.08.01 01:10
    No. 18

    이거 뭐땜에 하차했는데 뮈 때문인지 기억이 안나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9 ysm555
    작성일
    21.08.08 06:31
    No. 19

    나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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