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생길정도의 선행과 제가 나이는좀있는데 글을읽다보면 감수성?
그런게 있어서 나도모르게 눈물도 나고 하는데 지하철에서읽다
좀 나오더군요 아무튼 감상문 같은건 잘못쓰는 편이라서
어떻게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제발 제목 때문에 선작수가 작게나온다는 그런 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 먼가 약간은 마이너 하지만
문피아에는 덜 어울리는 순 문학 소설을 읽는것같은 이런책이라면
최소 500페이지 정도돼는 그런 책으로 나오면 참좋을것같은
글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만화방의 대여점 과는 어울리지않는 교보문고의 배스트셀러
그런곳에서 찿아야돼는 그런 책이요
아무튼연재중지 하지 마시고 끝까지 완결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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