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현질소설이라 좋았습니다

선독점 현질하는 영주님!

글

두파치타파

이 소설 대충 소개하자면

-주인공이 이쪽 세계 사람임 그리고 어머니(시녀인)가 죽고 본인은 조용히 살고있는데 주위에서는 망나니다 뭐다하면서 정치질함

-첫화부터 주인공보고 죽으라고 사망률 높은영지로 쫓아네는데 주인공이 도착하기전에 말이말써을 부려결국 걸어가게됨 그리고 그마부한테는 원래줘야하는 돈의 두배를 주는데 여기서가 주인공의 운명을 가르는 베스트 포인트였음 몬스터들이 못다가가는곳이 있었다고 말하고는감 그리고 주인공이 영지에 도착 했는데 호모나 세상에 고블린들이 주인공을 기쁘게 맞이해 주는데 여기동네 고블린들이 한딱 까리 해서 그냥칼은 안박히고 오러는 써야하는 ㅈ같은 놈들이네? 세상에 주인공과 함께간 용병어르신이 막겠다 도망가라고 그러는데 주인공이 여기서 갈등하다 고블린몰고 도망가는데 마침 마부가 가르쳐 준곳이 생각나 갔는데 애미 못들어 온다면서를 외치다 때마침 우리에 진주인공 시스템짱 등장 쏼롸쏼라 하다 주인공 바닥에 떨어지는데 거기서 1000년전 최신 스마트폰등장어플깔고 들어갔더니 갓코리안 모바겜이 짜잔하고 등장 갓가지 현질유도에 결국 살기위해 주인공은 플렉스에 들어가는데 한번에 강해지진 않음 금액이 금액이라 주인공 주머니가 비어가는걸 보는 재미로 보고있죸ㅋㅋ

[해골백수]

268화인데 천명이나 유료로 본다

댓만보고 거르려다가 유료 조회보고 ㅅㅂ 댓글도 적당히 봐야겟다는 생각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