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깨어나니 소설속 여주인공을 학대하다가 죽어버린 아빠가 되어있네요.
방황도 잠시 무너져버린 가정을 다시 일으키기위해 위험한 짐꾼일을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 않는법 젓일부터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기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단련을 하고 딸의 미래를 위해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글 입니다
현재까지 주된 내용은 가족간의 사랑과 부당한 처우를 받는
냦은 등급의 헌터들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것이죠
글 솜씨에 비해 조회수가 낮아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후혀 하지 않으실꺼에요
토요일에 유로화 하신다는데 그전에 얼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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