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너무 글이 뜸합니다.기다리다 지칩니다.조금만 속도를 내주시면 금상청화일텐데 무리한 부탁일까요^^
요즘 이런 무협소설을 접하기가 무척 힘듭니다.스토리가 살아있고 기승전결의 매듭을 지어가면서 긴장감과 감동을 주는 작품을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데 자주 글이 올라오지않아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작가님 애독자의 갈절한 맘을 외면하지말고 선정을 베프소서.일주일에 한편이라도 올려주면 삶이 한결 풍요로워질 것 같아요.
예전 와룡생 작가가 생각나는 글입니다.김용 작가의 향기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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