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아님. 영혼이나 귀신이 나오는것도 아닌
추리를 가미한 현대판타지물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 받는 강철현
사회와 소통이 어려운 차인중
똘끼 가득찬 남로아
미스테리한 목사 양국종
중학교 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삼파시로 돌아온 철현이 살인사건을 수사 하며
사건의 중심에 들어가고 그 사건의 중심에
자신도 연관이 있음을 깨닫고 해결해 나가는
추리 판타지 소설입니다
촘촘한 설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 하실거 같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판타지 소설과는 달리 좀 묵직한 느낌이 있어
호 불호가 확실히 나뉠듯한 작품같아 보입니다
첫 작품 같아 보이는데 필력이 기성작가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드라마 보듯 재미있게 볼수 있는 CELL
강력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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