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군 대박이야

선독점 MMA 씹어먹는 무술고수

글

설화담

필력이 좋아요

흔한 클리셰랄까

전생에 고수가 환생 어느날 전생을 떠올리면서 시작하는데

뭔가 좀 다른 무술고순데 막 MMA 진출해서 다 이기는?

보통 MMA하면 여기서도 나오는 인자강이라? 힘순찐이라? 평범하게 살다가도 시작하면 다씹어먹고 세계최고가 되는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라 보다가 덮게 되는데

솔직히 무협하면 안보고 자란 사람 없고 환생 힘숨찐 흔한데

이걸 잘 버무려서 한회도 재미없거나 거르고 싶지않게하는 글빨과 거기에 특별한 양념인 조진년까지

한번에 다보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아직까지는 맛있는 비빔밥인데 여기서 물리게하느냐 돌이 씹히느냐

아니면 마지막 한숟갈까지 먹게 만드느냐는 작가님에게 달린 듯

진짜 아끼는 글에도 추천글 안 썼는데 여기 처음 씁니다

사실 거긴 쓸 자리가 없어서;;;

진짜 대박이군 대박이야 소리 나오게 잘 마무리하시길

그럼이만 뾰로롱~

[Saule]

중국이 싫어서 패스... 중뽕이 엄청 많아졌네 하 문정권 5년동안 군대개판내고 간첩들 때문인지 사상이 이상해졌네

[비화]

아 설명이 이상했나요?;;; 본인은 그냥 무술이라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중국고수? 종국무술 다 가짜잖아 이런 분위기라 저도 중국 고수라 썼넹ᆢㄷ 본인이나 조력자들은 중국 깆다 붙이는거 싫어합니다;;;

[어쩌다빌런]

뭔 개소리야?!(유명드라마짤버젼으로읽어주세요)

[시락시]

중뽕에 문정권이라니.
도대체 멀 본건지.
첫편만 봤어도 저런 글은 안나올텐데

[나노[nano]]

27화까지 보고 중립적인 감상펑 남깁니다.
1910년대 내공까지 쓰는 노회한 중국 무술의 일대종사가 2010년대 대한민국 중2 소년으로 환생하여 격투기를 제패하며 춤사위 수준으로 나락간 중국 무술의 권위를 회복해 내간다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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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선 못봤던 새로운 시도의 격투기 소설이란 점, 친구 조진현의 무협 덕후로써 중간중간 감칠맛을 더하는 개그, 사이다 만렙의 호쾌한 결과 등이 인기이고, 중국 웹소판에서 유행하는 스토리인걸로 보아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쓴 걸로 추정하며 중뽕이라고 하차하는 사람도 많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입니다. 참고하시길...

[아스트리스]

이사람 다른 추천글에도 빨갱이 간첩 어쩌고 남겼던데ㅋㅋㅋㅋ할배 박사모 태극기부대요?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추강합니다 재미있네요

[이인호]

생각 없는 작가가 대충 쓴
황당한 글을 추천 하는 수준이 참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쓰레기 중 쓰레기
중2병 환자만 좋아 할 쓰레기

[설화담]

추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suzan]

뭔 1화만 봐도 어처구니가 사라지네요. 중국 무술 기술명 그대로 쓰면서 이건 쿵푸 아니고 그저 무술이다 어쩌고 하는데 이게 대체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혼란스러움.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다 보니 ㅉㄲ라 욕 먹기 싫어서 프롤로그 분량을 통째로 변명으로 써놨나 했다가, 2화에선 바로 중국 무술인 나와서는 협이 어쩌고 하는거 보고 바로 뒤로 가기함 ㅋㅋㅋㅋㅋㅋ

[쿠키쿠쿠]

중국무술의 실체는 그야말로 뻥으로 들어났죠.... 유튜브 몇번만 검색해도 중국무술 대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그대로 다 나옵니다. 원래 중국민족이 과장이 심한 민족인데 우리 민족은 순진해서 장풍이고 소림사고 그대로 믿었죠.... 무협은 그냥 상상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걸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th******..]

나는 재밌다. 일뽕이나 중뽕이나 정치뽕이나 다 똑같아. 재미만 있으면됨

[2008빼꼼]

아… 작가가 조선족이었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