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도 고양이가 나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좀더 고양이에 대한
활용도가 늘어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우동춘이 퇴근길에 새끼 고양이를 구해주면서 작품이
시작되는데요 고양이가 은혜 갚는다고 주인공 핸드폰에 어플을
설치하면서 주인공의 상황이 좀더 좋아집니다
다른 이야기도 말하고 싶지만 스포하는것 같아서 짧게 말한거구요
연제분도 20화가 넘어가서 추천하는 거구요
추천을 잘 안해봐서 그런지 말재주도 없어서 표현을 잘못해요
독자수가 많이 늘어서 유료화까지 승승장구 할수있게
많은 독자님들이 봐줬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실망하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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