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보장되었다.

선독점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글

마지막검사

뻔한 게임속 캐릭터 환생이야기는 아닙니다. 그걸 이끌어가는 작가의 능력도 너무 대단하시구요

많은 소설을 봤지만 손에꼽는 재미라 자부합니다.

비록 중간에 사고가있어... 한동안 글이끊겼고 많은 독자분들이 떠나셨고 비판도 많이 받았었지만 재미로 까는사람은 없었죠

작가님 개인사정으로 떠났던 시간만큼 보상을 주려는듯 열심히 성실 연재중이시니 믿고 따라 가도 될것같습니다.

기존 하늘x 등 유명한 빌런작가들에게 데였던 분들이라도 안심하고 시작해도 될 글입니다.

아직 글의 많은 떡밥이 남았고, 내용도 한참 전개중인 만큼 가장 재밌을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방물장수]

ㅎㄴㅌ 이분은 글 스타일이 전혀 다르던데요 ㅎㅎㅎ 차라리 요즘 안보이는 ㅇㅎ 작가랑 글 스타일같은게 많이 비슷하던데요.

[nogiveup]

ㅋㅋㅋ 현실 부분 때문에 도저히 .. 진짜 개ㅉㄸ에 의미없는 전여친 줄거리.. 여캐 엮는것도 자연스럽지도 않고..

[Geisha]

핍진성 조금이라도 따지시는 분이면 읽지말고 사이다무새면 맛보시면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게 어떻게 조회수가 이만큼 나오는건지 신기할뿐임

[Rengoku]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저어어어기서도 조금ㅋㅋ 아니 이 짬뽕물이 어떻게 이 조회수가.. 현실파트에서 바로 하차마렵던데

[안빈낙커]

거르세요.

[니르바슈]

진행 늘여쓰기와 연중이 문제였지 재미가 아에 없던건 아니었음. 연중으로 2어달 쉬고 좀 나아졌는가는 모르겠네

[Bellcrux]

제목부터 손 대기 싫을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