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이지만 게임 속이 아닙니다

선독점 게임 속 연금술사

글

Rovin

제국의 창고지기를 읽을 때 다른 소설들에 손이 안갔습니다.

매화 매챕터 마다 보여주는 내용이 소설을 읽으며 느낄 흥미를 채워줬기 때문입니다.

게임 속 연금술사는 다시 한번 제게 그런 소설이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게임 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배경도 현대에서 게임으로 가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판타지 속에 살고 있는 연금술사입니다.

다만 어떤 이유로 인해 게임을 하면서 여러 세상을 구하게 됩니다.

그것도 재미로! 그래서 졸업을 못 함..

그러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그 게임에서 만나며 본 내용이 시작됩니다.

다들 연휴를 맞아 읽어보시면 좋을거에요.

감사합니다.

[하루데스]

그러니까 판타지세상의 연금술사가 컴퓨터든 시스템이든 마법이든 게임을 하는데
여러세상에 들어가서 그 게임세상을 구한다는거죠?

[엘리브]

앞에는 맞습니다! 뒤에는 조금 다르구요!

[골곤]

제국 창고지기 오화 못버텼었는데.
볼만한가요?
참고 보면 카타르시스 느낄 수 있나요?

[엘리브]

미쳤어요

[북두협객]

저도창고지기 보다가말았는데.

이건어떨런지

[오디언스]

채팅이 처음에는 여러 신들의 표현이라 이런 저런 표현이 있지만 나중에는 조언자나 스승처럼나와서 괜찮아요 그리고 창고안의 여러 미궁들의 이야기로 작가님의 상상력을 볼수 있을거에요
재미있어요.
그리고 게임속 연금술사도 재미있어요
게임 속 로이드/현실의 디오가 세상을 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