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살아있다가 생각나는.

개인적으로 좀비물 중 세손가락안에 꼽는 나는 아직 살아있다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물론 지극히 제 주관적인거고 또 아직 12화밖에 없는 글이지만 전투씬이나 글이 전개가 좀 유사한거같네요.그래서 끝까지 보고싶은 글인데 너무 유입이 적어서 끝을 못볼까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추천합니다.배경은 제목처럼 중세라 좀비를 잡는게 쉽지도 않고 거기다 오러를 사용해야만 잡을수 있는데 전쟁에 지친 최고의 기사가 은퇴하러 궁에 들어갔다가 좀비에 휘말리는걸로 시작합니다.시작이 좋더라고요.특히 전투묘사가 좋네요.그래서 나는 아직 살아있다가 생각난거고요.아직 너무 초반이라 더 소개는 불가능한데 기대는 됩니다.단 연중만 없다면.전 그냥 문피아의 오래된 독자일뿐이라 글재주가 없고 또 약간 매니아적인 글도 많이 보는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 추천에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건드려볼 글이라 이렇게 적었네요

[한탈]

어느샌가 또 추천글이......
정성스러운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전기]

재밌게 읽고있는 선발대입니다. 화수는 적지만 선작이라도 해두고 좀 쌓이면 몰아보는 걸로라도 유료화 힘좀 실어주십사 하고 다른 독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요즘 아포칼립스에 사기능력으로 나만 꿀빠는 소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절망적인 생존물 좋아합니다요 작가님 건필하십쇼

[st******..]

재미있네요 추천

[종횡기]

중세에 수라상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