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고구마가 아닌 달달한로맨스 소설입니다

독점 폐교에서 다시 시작하는 신혼생활

글

페이소

문피아에서 소설찾아다니시는분들

킬링타임용 소설 찾으시는분들

진득하게 읽을만한 하나의 소설을 찾으시는분들

냥이 댕댕이 새등등키우시거나

키우고 싶어하시는분들 적극 권합니다

허구헌날 올라오는 양판소들

부모님 사망ㅡㅡ 불치병 아픈동생ㅡㅡ

여친이나 애인에게 차이고

잘나가는 헌터돼서 복수하는 치정물

회빙환해서 깽판치는 소설

나혼자 강하고 여자가 들러붙는 하램물

똑같은 레파토리 식상하지 않나요?

지겨운소설들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가는 시골이야기

고아라지만 자기인생을 뒤바꾸는 삶

자연과하나? 되어 동물들과 어울리는 이야기

다시 한번 추천합니다

주인공과 함께 힐링하러 소설속으로~

출발~

[밈믐이]

정말 재밌는데 초반 댓글보면 확실히 요즘 독자들 참을성이 없긴한거같음
그래도 최신화로 갈수록 그런 댓글 많이 사라져서 좋음

[li******]

참을성을 떠나서 초반 회귀하고 5화넘게 찾아봤지만 여주가 헤어진 이유, 자살한 이유가 안나와서 몰입이안되던데요..? 최소한의 설명은 해줘야 납득이 가는데 비중이 작은 인물도아니고 주인공의 부인이 죽었는데 그에대한 이유가 왜 없는지..

설마 정말 가족이 도박쟁이에 알콜중독이라 그걸로 남편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헤어졌다는 더말이 안되고요, 그러한 집안의 방해에도 다무시하고 주인공과 결혼한 강한 여자인데

독자들이 뿔이난 부분은 작품의 재미를 떠나 최소한의 설명의 부재라고 봅니다. 이걸 참을성 없다 라고 넘겨 짚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여주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었다 라는 전개였다면 충분히 납득하고 넘어가겠지만

달콤 꿀떨어지는 결혼생활에서 갑자기 헤어지자는 일방통보, 자살, 회귀로 급전개 이건쫌...

[li******]

추가로, 2~3화 이후 연독률이 계속 떨어지는데 제가보기에 반절이상은 위에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떠나신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작가님에게도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인데 작품의 내용을 바꿔달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여주의 헤어짐과 자살이라는 부분에 대한 납드가는 설명을 부연해줫으면 제가 보기엔 충분이 7~80%의 연독률방어는 성공했을거같습니다. 내용 자체는 재밌다고 느꼈으니까요

[의영]

제목에 끌려서 작품을 볼려했으나 프롤로그에서 실망함 도대체 여주는 왜 자살한거임?

[의영]

웃긴건 여자가 병으로 죽거나 사고로 죽은것도 안고 자살로 죽었으면 결국 그 원인은 다시 돌아올 수 있는거 아님? 근데 대가리 꽃밭처럼 좋다고 사는건가

[진븐]

제목을 반대로 적으신듯

[ko******..]

어디가 달달하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돰

[맨닢]

라이트노벨 뜻이 양산형 판타지 아닙니까?

[아라미스랩]

동물, 유튜브, 어설픈 사이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