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대륙의 나혼자 방송하기

선독점 천재 흑마법사의 종말방송

글

대격크

판타지와 스트리머의 만남

말그대로 세계관은 이계의 침략자 때문에 멸망한 대륙에서 죽기전 자신의 기록을 위해 시작한 방송입니다.

세계관은 마법으로 현대문명과 같이 이룬 세계관입니다.

아포칼립스세계관이 흔한 흑마법사라는 설정이지만, 그 세계관에서의 절망감, 살아남기위한 발버둥 등 다양한 묘사를 통해서 독자의 머리속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입니다.

일반적인 양판소의 설정을 차용했지만 소설내용은 독특한 느낌이 납니다.

저는 보통 현대판타지를 좋아하시만, 이번 작품만큼은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소설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작품 한번 보는걸 추천합니다.

[당이당]

이거 재미 없다는 놈들은 대체 무슨 작품을 보는지 궁금하다.. 오랜만에 58화 한번에 봤다. 재밌음

[superior..]

오 호평일색이내 ㅎㅎ 한번 달려볼까

[댕구라]

3화까지 보다 졸았음..

[cc***]

딱말해줌 2,3화 삭제하고 보시면 재밋게 볼수있음. 그냥 안봐도 될듯

[siren104]

글이 꿈도 희망도 없는 멸망각이 보이고 제목도 멸망방송이고 재밌나? 발버둥치는게? 그럼 물고기 잡아서 땅으로 던져놓고 뛰는것도 재밌겠네? 사패새끼들인가?

[아이젠]

이거 수작이네

[적당히써라]

이거 조온나 재밌음 완전 초반만 넘기면 작살나게 잼씀

[날수낭낭]

초반에 설정 가볍지 않고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그냥 인방물임 인물들 말투도 라노벨스럽고 엮이는 여캐만 4ㅡ5넘어가는중 종말이 눈앞인데 용사들은 영화찍고 비제이나 처하고 있고 그냥 뇌비우고 보려해도 포기

[Hee.]

처음에는 죽기직전에 기록이라도 남긴다고 방송하더니
이해 안되게 시청자수에 집착 시청자들 눈치보고
그냥 인방물됨 종말되서 혼자 남은것처럼 설명하다가
뜬금없이 옆대륙에 생존자들 대륙있음 몰입이 안됨

[꽃길로만가]

도저히 왜 추천하는지 알 수 없는 필력과 스토리 전개방식,
개연성, 어느하나 뛰어난게 없음 절대 비추
배경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스토리를 풀어나감으로써
자연스래 독자들이 이해하게끔 만들어야 하는거임
그게 불가능하다면 따로 배경을 설명하는 화를 만드는게 차선임에도
이 소설은 둘 중 무엇하나 되지 않았음
왜 1등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