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룰을 잘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매력적인 스포츠 소설을 보면 그 스포츠의 룰, 인물, 전술 같은 걸 찾아보면서 조금씩 그 스포츠에 대해서 알게 되더라구요
야구, 축구 ,농구 다 그렇게 조금씩 알아가면서 그만큼 스포츠 소설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농구도 소설을 보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 소설이 이 작가님의 전전작인 one game 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미식축구는 야구, 축구, 농구급이 아니라 아예 미지의 영역이었어요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점수는 어떻게 나는건지도 모르고 소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진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작가님도 대부분 미식축구를 모를 것을 아시고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진행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감이 안왔지만, 너무 재미있게 소설을 보다보니 미식축구에 대해 얼추 알게 되더라구요
나무위키도 찾아보게 되면서 조금씩 더 알아가고 점점 미식축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은 소설이지만
아예 모르는 스포츠에도 빠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소설을 찾아서 참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구요
아예 모르는 스포츠에도 빠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소설을 찾아서 참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구요
처음 재미있는 스포츠 소설을 만난 그때처럼 몰입하게 해주는 소설이에요
그래서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 단점을 꼽자면.... 제목이 ㅋㅋㅋㅋㅋ
제목이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
제목이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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