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은 물릴 정도로 먹었지만 -메-가 대놓고 떠오르니까 아시거나 해보신 적 있으신 분들은 더 몰입감 있고 재밌게 보실 수 있는 글입니다.
솔직히 글 내용 설명이 필요도 없습니다. 글 좀 보신분들은 저의 제목만 봐도 대충 그림이 그려질 그런 내용
하지만 보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준수한 필력과 꽤나 개연성과 핍진성의 정성을 들여서 술술 읽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송과체를 유별나게 좋아하시는 어느 작가분이 떠오르기도 하는 오마주도 있습니다. 리스펙이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게임침식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메던 같은 RPG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회귀물 먼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
이 주 타겟으로 쓴 글로 보입니다. 충분히 좋은 글이니까 한 번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입이 좀 적어서 그런가 조회수가 좀..
별빛을 걷는 용사도 재밌는데 요즘 좋은 글들이 조회수가 좀 적네요 그래도 천단위 후반 정도는 갈만하다고 보는데..
서론이 길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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