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써전 (Great Surgeon)

그레이트 써전 (Great Surgeon)

글

수수림

어지간하면 추천안하는데 이 글은 재미있습니다..

손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중독성이 다소 있습니다..

관련종사자라면 잘모르겠지만 문외한으로서는 실감납니다,,

현대물입니다,,

초급의사의 생생한 인턴생활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읽을 준비가 되어있으시다면 손수건을 준비하십시오,,

의학 드라마는 mbc에서 했던 종합병원(전도연이 신인시절 간호사로 나온 드라마)만 봤기에 이제 기억도 없지만,,‘하얀거탑’ 이 드라마도 볼시간이 없었구요,,아! ’뉴하트‘ 이드라마는 최근에 봤군요,,최근에,,

하여간 읽어보심 아십니다,,

더이상 말씀드리면 재미가 반감될수 있으니 소개글은 여기까지 합니다,,

[수수림]

부족한 글에 과분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써야겠다는 마음이 무럭무럭 샘 솟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허무]

작가님이 직접 왕림하심에 감동입니다..몸관리 체력관리하면서 좋은글 많이 보여주십시오.

[[탈퇴계정]]

관련 종사자라도 실감이 납니다. 병원마다 실정이 다르긴 하겠지만 적어도 저는 많은 부분 공감 하면서 봤습니다.ㅎ 현실적인 부분들을 많이 엮으신 것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글을 쓰셨죠. 소설이라 100% 모든 현실을 반영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의료계 현장이 어떤지 모르시는 분들이 어느 정도 그 분위기를 알고 구경 하시기에 충분히 즐거우실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올라온 것 보일 때마다 추천!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

[허무]

그렇죠? 의료계에 계신분들도 실감나게 느낄꺼라 의심치 않습니다,,

[폭격기]

저두 이 추천글보고 정주행 했느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두 추천,^^

[아몰랑랑]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