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영주

선독점 바보 영주

글

양승훈

현판에 지친 분들.

먼치킨에 지친 분들.

판타지 바보영주를 추천합니다.

바보영주는 제목 그대로 영지물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바보라는 점이 다를 뿐이죠.

주인공 알렌 캐스커는 올타나 지방의 지배자 올타디아가문의 적자로 태어납니다.

다만 그는 어려서부터 지능이 모자란 바보였죠.

때문에 백작은 알렌을 캐스커가문에 양자로 보내고 차남 스타인을 후계자로 내세웁니다.

그렇게 잊혀진 바보 알렌은 성장하며 지성을 찾고 캐스커 영지를 훌륭히 성장시키지만 스타인의 지시로 암살 당하고 맙니다. 그냥 바보로 살지 그랬냐면서...

그렇게 죽은 알렌은 다시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되고,

바보 영주 알렌은 어려서부터 철저히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다시는 바보 같이 모든 걸 잃지 않기 위해.

올타나에 우뚝 서기 위해!

[소휼]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잼있었지만,,,,,,,,,무료연재분 까지가 개인적으로 매우 잼있더군요. 그 다음은 그냥 평균정도? 소소한 한 방이나 아 부하? 세력들은 매우 맘에 들었......

[노안공격]

바보였다 천재가됐죠
별재미를 못느끼겠던데

[만렙늅]

먼치킨과 현판보다 더 지친게 환생영지물임 ...

[뉴욕하늘]

죄송하지만, 저랑은 좀. 영지물 좋아하는데 하차했어요.

[만행소년]

마법으로 머리지지면 천재되는거보고 소름돋아서... 파마하면 원빈되나요

[시간을따라]

ㅋㅋㅋ

[아아중독자]

저는 제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추천이요!

[랄듀]

재미있게 보는 선호작중 하나입니다.
초반은 좀...지루한 면이 있는데요.....
초반 지나면, 영지물로서의 재미가 상당하네요.....
저두 추천 드립니다.

[라라.]

전 영지물을 좋아 하는데 이건 못 읽겠...

[쏭쏭이리로]

영주가 오크 군주 잡았다고, 사람들이 관광하러 영지와서 수입증가하고.. 이 부분까지 유료 결재하여 보다가 접었습니다. 제 관점에선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고, 진행을 위한 억지가 심하여 더 이상 결재하여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라사이]

개연성 부족.... ....

[[탈퇴계정]]

현대마수물이나, 판타지 영지물이나 제일 병맛인 장르가 환생해서 과거에 어땧니 이랫니저랫니하는거 나열하며 분량채우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거죠.

한국사회를 살면서 조선시대 ,고려시대 궁금하지 않은거처럼, 소설에서도 쥔공의 과거는 전혀 궁금하지 않아요.

오늘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는것이 중요한데, 먼일을 전개할때마다 과거의 나는........하면서 분량채우는거 참 짜증스럽더군요. 그래서 환생물은 안봅니다.

[박광우]

그래서 왜 추천하시는겁니까? 작품의 소개글은 이미 작품글의 상단에 차지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