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추천글을 작성해 봅니다...
흔한 헌터물에서 특이한 슈트를 장착한 판타지 아이언맨 같다고 하여야 할까요~~
요즘 능력자 물중 소재의 참신함과 작가 특유의 전투신의 표현등 흥미롭게
전개되는 소설 입니다.
뭐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이 조금식 성장해가는 성장물, 기갑 레이드물 이지만
거대 기갑대신 슈트를 입고 몬스터와의 전투를 펼치는 작은 영웅들의 모습 또 한
충분한 읽은거리를 재공합니다..
어리숙한 주인공의 엉뚱한 소비 패턴이나 현실 적응력등 약간의 언 발란스한 모습도
귀엽게 봐주시면 읽은 거리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거대 기갑물을 기대하신다면 좀 참아 주시고 마법의 힘과 현대 과학에 의해 탄생한
최첨단 슈트에 그 슈트를 착용한 주인공의 특별한 이능 공간각성 능력에 따른 빠른
속도의 전투등 ....
더 좋은 표현이 많지만 표현력 부족으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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