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독점 에픽 라이터

글

회월

이상을 바라보고 쫒아가는 '나'와 '주변사람'들 그리고 현실에 고개를 돌리는 '우리'들

솔찍히 "잘썻다."라거나 "재미있다."라고는 못하지만 이 글을 읽은사람은 알것이다. 내가 그상황에 놓이면 주인공과 다른행동을 할수 있겠는가.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아니다.6년정도의 시간을 자신만을 위해 쓰고 부모님앞에서 연인앞에서 큰소리를 할수있는가.

아직 이 글을 읽는도중이지만 얼마되지않는글로 나는 확실히 알수있었다.

나의 이상은 더욱 노력해야하는곳에 있다는걸

그리고 그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걸

[[탈퇴계정]]

추강+

[악산(岳刪)]

조만간 추천을 하고 싶었던 작품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강 +

[라셰느]

아.. 불편한 소설이더라구요. 불편한 현실을 너무 그대로 담아내서.. 저는 잘쓴글이라 생각합니다. 한번쯤 작가를 꿈꿔봤을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는하는 글.

[이한성.]

작가 지망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소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될 것들이 정말 많이 담겨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