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일상에서도 이어서 읽어야지 ...이밤에 앱을열게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3편 이글의 작가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진다. 어떨때는 조금 유아적인 감성 갖은듯하기도하고 앞으로 어떤식의 전개가 이루어질지 ...글을쓰는 사람인데 그림을 그렸던 사람일까?지루하다 느낄만큼 섬세한 묘사가 좋다.글에는 복선이나 어떤 인물간의 사건이 다음편을 예고하는데 기대가 점점 커진다.우연히 보게된글인데 왠지 헤리포터같이 대작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고 핸드폰앱으로 읽다보니 종이책으로 보길 갈망하게되는 그런 글이다.3편까진 확실하게 흐름이와닿진않고작가가 어떻게풀어갈지..기대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읽어봐야지 .몬스터들도 앞으로 많이나오려나? 아직은 몬스터에 대해서 많이 노출되지않아서 궁금함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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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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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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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 베르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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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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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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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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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발상과 소재 그리고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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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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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SF
우주선 고치는 무림인
| 안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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