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 가장 재밋게 읽은 소설이 조정래님이 쓰신
제목 저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소설에도 들어
가는 소설입니다...그만큼 나름 소설보는 눈이 높다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지겹거나 개연성이 없거나
재밋다가도 지루해지면 바로접는 차가운 사람입니다.
근디 말이죠.
이번에 보게된 한림전은 제 욕구를 충족하는 먼가 끌리는
소설입니다. 원래는 소설도 잘안읽던사람인데
군대에서 할일없이 있다가 본소설 강철의 열제로
시작해서 소설의 길로 빠져들어 여기 까지왔는데...
웬만하면 제가 유료로 바뀔까봐 혼자 꿈쳐 놓고 보고싶은
데 ....작가분이 사람들이 많이 안봐서 그런가 잘안쓰시더
구요... 그래서 혹시 공고좀 해서 읽으시는 분들좀 생기면
활발하게 쓰시려나 싶어서 .....
삼국지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까지는 내용 좋습니다.
이렇게 까일줄이야ㅋㅋ그냥 제목만 같은꿈을꾸다 라고 해야 좀시선좀 끌려고 했는데ㅠㅠ
재밋긴하던데ㅋㅋ문피아 요기 무료 소설 삼국지 중에는 최고인거 같은데ㅎㅎ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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