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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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동화같은 글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길밖의새님이 쓰시는 아름다운 톱스타라는 글인데요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힐링이 됩니다 쓰레기장의 장미꽂처럼 싸우고 죽이고 질투하고 갑질하는 소설들속에서 잔잔한 한편의 시를읽는 느낌이듭니다 살며사랑하며 다투기는하지만 애정이 숨어있는 그런소설 입니다 꼭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도 못읽으신 분은 있어도 한번밖에 보신분은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이분의 전작품들 속에도 살아숨쉬는 사람다운삶 인간답게 사는것 그리고 행복하게 잘산다는것의 증명을 이분소설에서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처음으로 작품소개글을 올리는데요 요즘 형편이 좋지않아 후원해드리고 싶긴한데 후원금드릴 처지는 안되어서 생각하다 소개글이라도 올려야 겠다 해서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도 이분글을 읽고 저와같은 잔잔한기쁨과 삶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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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노벰버.
- 17.12.08 10: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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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12.08 1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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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md*****
- 17.12.08 11: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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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12.08 11: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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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길밖의새
- 17.12.08 11:43
- No. 5
보들레르님!
추천글 발견하고서 울컥했습니다.
후원금 안 보내 주셔도 되고, 추천글 안 써 주셔도 됩니다.
전작 <미래를 읽는 남자>에서 보여 주신 애정, 그리고 이번 <아름다운 톱스타>까지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으로 무한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 고마운데 늘 댓글 달아 주시고 이렇게 추천글까지 써 주셨네요.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의 끈 놓지 않고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못난 글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번처럼 완결 때까지 또바기 걸어가겠습니다.
놀라운 선물을 받았을 때처럼 뭉클합니다.
좀처럼 진정이 안 되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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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D파르페
- 17.12.08 16: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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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바람계곡
- 17.12.08 23: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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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sublimat..
- 17.12.09 11: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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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자등명
- 17.12.10 02: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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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DOGPIG
- 17.12.10 14: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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