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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1 독자생
작성
20.08.14 15:40
조회
1,431
표지

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판타지

지니범
연재수 :
88 회
조회수 :
19,517
추천수 :
627
대부분의 예전이라하긴 뭐한,초창기의 환생들은 대부분 졸음,과음을 한 트럭에 '치인' 누군가가 환생 했습니다.


서문은 여기까지하고.


네. 제목에서 본것처럼 교통사고를 낸 50대 아저씨가 이세계에 고아로 환생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세계는 아저씨의 추억을 책임지던,웹소설 겸 게임속 세계에 환생한것 입니다.

그것도 어릴때 고아라며 시간 죽이지말라고 공동묘지에 자리를 잡아 매일같이 네크로틱한것들이 나오는 곳으로요.


거기에 약간 다크판타지의 맛이 납니다.

전개라던가,인물묘사에 다크다크한 느낌이 아니라.


감상에서,주인공의 시선에서 순진무구하게 말을 건넵니다.


'이건 뭔가 그렇다고'


예로,


고아원에 한아이가 있습니다.이 아이는 매달 한번씩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러가는것이 삶의 낙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부모를 잘 따르는 아이입니다.


아이의 부모님중 아버님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허나,다행스럽게도 아이의 어머니는 어디에 계신지 압니다.


바로 창관입니다.


그럴게 찾아간 부모님의 직장. 아 불행스럽게도 어머니는 일하시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괞찬습니다. 이 아이는 착한 아이니까요.


그렇게 조금 오래 기다린끝에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부모님은 저와 만난게 기쁜듯 홍조를 띄고,숨을 가쁘게 쉬고 계십니다.


30분. 그게 그 모녀의 대화시간 입니다.한달은 30분이라는 짧은 행복이자,짧은 휴식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괞찬습니다.


"엄마 용돈 고마워!"


....



결론.


1.독자가 없어서 심심하다.

2.작가님이 착하시다.

3.약간 다크판타지맛이 난다.

4.무료니까 맛한번 봐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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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con 문피아운영자   등록일 : 22.01.05   조회 : 2,772   좋아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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