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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작성자
Lv.26 로로라라
작성
20.09.27 01:21
조회
977
표지

선독점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Thursday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1,102,534
추천수 :
50,454

목요일 저녁에 이 글을 발견해서 3일간 밤을 지새워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여운이 가시지 않아 추천글을 작성합니다. 다만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의 글은 아닙니다. 취향에 맞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 이 글은 호흡이 긴 글입니다.
※ 매운맛이 계속되는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 표지가 안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이계로 전이됩니다.
구르고 깨지며 16년을 보내다 결국 죽는데,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계로 전이되던 날, 전이되기 두 시간 전으로요.
그리고 다시 이계로 보내집니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고향에 왔지만 곧 이별하리란 걸 아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차라리 고향을 보지 못한 게 나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제이는 제이식 표현에 따르면 마치 부엉이를 앞에 둔 고슴도치마냥 몸을 부풀리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 까칠하고 싸가지가 없지만 울기도 잘 웁니다. 누군가 제이를 보며 ‘울면서 악쓰는 한 명의 인간’이라고 했던 댓글이 인상에 남네요. 정신질환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러한 제이의 심리가 정말 잘 묘사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초반에 제이가 정말 미친 것 같았어요. 그렇기에 인간적이라 느꼈고, 그래서 너무 짠합니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점점 변화하는 제이의 심리가 이해가 되면서도 너무 안타깝고 어느새 제이를 응원하게 됩니다.

나와 쌓았던 추억이 먼지처럼 사라져버린 사람을 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면 난 과연 뿌리치고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이계와 회귀를 가볍게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적입니다. 주인공 제이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생생하게 움직이는 기분이에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만담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작중 인물들이 이야기 나누는 걸 보면 너무 웃깁니다. 필력도 정말 좋으셔서 작가님이 쓰시는 단어 하나하나가 가끔 마음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은 시원하게 사이다를 마실 수 있는 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좀 매워요. 사건을 해결할라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제이 또한 먼치킨이 아닙니다. 시원한 진행으로 대리만족을 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전 이런 글이기에 좋았어요.


그리고 이 글은 천천히 내용을 들여다봐야 보이는 부분들이 종종 있어요. 휙휙 읽기엔 좀 버거운 글이기에 킬링타임용으로 읽을 순 없습니다. 물론 이런 점을 매력으로 느끼는 분들에게는 정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최신 회차인 327화까지 달리면서 행복한 결말이길 기도하며 보고 있어요. 작가님 말씀에 따르면 완결이 얼마 안 남을 듯 한데 완결 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그리고 좋아하는 소설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추천글을 씁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70 한솔쓰...
    작성일
    20.09.30 13:29
    No. 21

    그정도로 대단한 글이었으먼 구매수가 넘쳐났겠죠. 문피아에 말그대로 정말 단순한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안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남들 다 못알아본다는 식의 글은 불편하네요. 개인적으론 전형적인 용두사미에 작가 스스로 자기글에 심취해서 무슨 예술인마냥 끄적거리시는 일기장 같은 내용의 반복에 중간에 포기한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읽다보면 재미없어 다 떨어져 나가는 글의 전형적인 사례이니 참고하시면 될듯 저도 한 120편까지 보다 못참아서 접었네요. 정말 대작은 낭중지추라 어떻게든 뚫고 나옵니다. 취향 존중은 해드리나 대작이라는 말은 그정도의 구매나 선작이 받쳐주는 글에 쓰는게 예의지요. 유료로 그정도까지 따라붙은 사람이 이정도 불평정도는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그때까지 구매하서 본게 아까워서 열받는것도 있네요. 첫글에 생리 운운하신 분의 표현은 좀 그랬지만 유료독자가 쓴돈이 아까워서 한 불평불만이라고 생각하시지요. 거기다 대고 무례운운까지 하시는건 참... 표현이 심하셨습니다 정도면 충분할것을 그리 면박을 주시고 싶으셨나요? 솔직히 작가님 전 정말 돈이 아까워서 악플이라도 달고 싶었습니다. 본인글에 독자들 우수수 떨어져 나갈때 뭐가 문제인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냥 정말 본인 쓰고 싶은데로 쓰실거면 일기장에 쓰시던가 무료로 쓰시던가 유료로 돈르게 만들면서 독자들 떨어져나갈정도로 글쓰시면서 한번도 소통은 제대로 안하시던데... 유료독자는 그래도 작가님 글에 돈써가면서 읽어준 사람입니다 차라리 같은 독자들끼리 뭐라해도 당신은 앞장서사 맞받아치기 보다 어떤점이 그랬나 고민해보는게 더 필요한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7 Thursday
    작성일
    20.09.30 16:12
    No. 22

    음! 아래 댓글 확인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6 로로라라
    작성일
    20.09.30 22:05
    No. 23

    안녕하세요, 추천글 쓴 사람입니다.

    1. '남들 다 못알아본다는 식의 글', '취향 존중은 해드리나 대작이라는 말은~' 은 어떤 근거로 나온 말인지 말씀해주셔야 할 겁니다. 전 분명히 추천글에 '취향에 맞으면' 이라는 표현을 언급했고 쓰는 내내 제 감상을 일반화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전 오히려 한솔쓰님께서 저를 매도하고 면박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2. '생리' 표현은 충분히 무례했고 불쾌했습니다.

    3. 한솔쓰님이 댓글을 쓴 글은 제 추천글입니다. 당신이 쓴 글은 작품에 대한 감상이 맞나요? 제가 보기엔 작가님에 대한 비난같습니다. 한솔쓰님이 쓴 표현 그대로 빌리겠습니다. 일기장, 매도, 면박. 제가 댓글을 읽고 느낀점입니다.

    4. 작품에 관한 감상이 아니며, 작가님에 대한 인격모독이 들어간 글로 신고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한솔쓰...
    작성일
    20.09.30 13:35
    No. 24

    생리 표현은 저도 심했다 보지만 거기에 무례에 몰상식 사회성까지 운운하면서 댓글다신분을 매장에 가깝게 몰아세우는 것도 그닥 좋게보이진 않네요. 오히러 인간을 매도하는 기술은 작가님이 최정점을 찍어주셨네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7 Thursday
    작성일
    20.09.30 16:06
    No. 25

    안녕하세요.

    한솔님.

    대부분 제게 하시는 말씀인 것 같은데, 제게 답글로 다시지 아쉽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오랜만의 추천글이 흐뭇하고 기뻐 아이처럼 힐끔거리던 저로서는 한솔님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거든요. 제가 한솔님과 이렇게 재회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먼저 감사합니다. 저는 한솔님을 기억합니다. 129화까지 봐주셨지요.

    '제이'라는 인물이 '트레버'라는 인물의 '냉소주의적 면모'를 비판하는 장면을 보고 상처받은 짐승처럼 분노를 터트리셨던 한솔님을 저는 기억합니다. 대략 2년 전의 기억이라 가물가물했지만 제가 웬만한 건 거의 기억하는 터라, 금방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솔님을 공감하진 못해도 어떤 점에서 화가 났는지, 그 사고가 진행됐는지 이해는 합니다. 한솔님은 필연적으로 해당 장면을 보고 '불편'해질 수 밖에 없는 성향군이시니까요.

    뭐 이것과는 별개로 제 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분량을 보고 용두사미를 논할 정도로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주시는 점에선 놀라움을 넘어 감탄을 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죠. 몇 가지 좀 짚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해당 추천글과 답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한솔님이 언급하신,

    "문피아에 말그대로 정말 단순한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안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남들 다 못알아본다는 식의 글은 불편하네요."

    라는 식의 말씀을 하신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남다른 통찰력을 발휘하신 것 같은데, 이 우매한 이야기꾼에게 설명해주시겠어요?
    아니면 한솔님의 내면의 목소리가 한솔님께 그렇게 말씀하시라 속삭였나요?

    또 다른 분들께서 '대작'이라는, 저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좋은 말씀을 해주셨나 해서 컨트롤+F 를 눌러 검색을 해보아도,

    '대작'이란 과분한 말씀을 해주시는 건 한솔님 뿐이군요.

    이거, 한솔님의 내면의 목소리는 정말이지 아주 못된 놈 같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한솔님을 속이고 눈을 흐리게 만들다니요.

    또 또, 잘못 아신 게 있는데,

    제가 서리깃님께 무례를 저질렀다고 한 대상은 제가 아니라 이 추천글을 써주신 독자분과 해당 글을 봐주실 불특정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문맥상 주어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듯해서 짚어드렸습니다만, 제 지적에 몹시 불쾌해하실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군요.

    저 '생리'라는 단어는 여성의 생리현상 중 하나인 달거리를 뜻하는 단어들 중 하나라고는 하나, 넷상이라곤 해도 공개된 장소에서 저런 식으로 쓰이는 건 정말로, 진실로 무례한 일이 맞습니다. 다짜고짜 자위를 말하고 정액을 말하는 사람을 누가 이상하게 안 볼까요.

    네, 사회규범상 받아들이기 힘든 언사가 맞습니다. 그냥 '심하지만' 하고 넘어갈 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가볍게 "말이 심했다." 고 퉁치고 넘어가는 것 자체가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걸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가 해당 사실을 지적한 것과 별개로 제 이야기를 구매하고 읽은 뒤 독자님들이 하는 불평을, 작가는 받아들이라는 말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죠.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말인데, 왜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져와서 접붙이십니까?

    '작가는 돈 낸 독자의 불평을 받아들여라'
    '독자들끼리 싸우던 말던 너는 신경쓰지 마라. '
    라는 말을 하기 위한 '근거'로 제가 서리깃님을 지적한 것을 문제 삼을 수 없어요.

    그리고 주제를 아세요.

    작가는 자신의 글을 읽은 독자의 불만과 불평을 받아들이라는 말에는 일견 동의합니다. 네, 독자들이 서로 물어뜯고 할퀴던 무시해라. 너는 그저 받아들여라. 네, 그건 제가 가슴아파해야하는 것과 별개로 감당해야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건 글을 쓴 작자의 '선택'의 영역이며, 님이 한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존중'하는 것 역시 다른 이야기죠.

    정말이지, 제게 '소통'을 말하면서,
    선택적 소통을 강요하는 분을 제가 왜 존중해야합니까?

    작가가 벼슬은 아니지만,
    독자 역시 벼슬은 아닙니다.

    잘못된 걸 독자가 하는 말씀이자 권리이니 작자는 받아들여라!
    라는 개소리를 받아들일만큼 병신이 아닙니다.

    애초에 한솔님은 그런 걸 강요할 권리도 없고요.

    돈을 낸 ‘독자’라는 이유로 무례하고 경우에 없는 개소리를 '작가' 라고 아이고 독자느님 감사합니다. 무슨 말이든 다 해주십시오. 하고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저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분들은 많았지만 이런 참신한 개소리를 해주시는 분은 한솔님이 유일하군요.

    선 넘지 마세요.

    한솔님.

    슬슬 여기까지 왔으니, 말씀드리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 적도 없는 소리를 제가 했다는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제가 쓴 적도 없는 이야기를 제가 썼다고 하지 마세요.
    한솔님의 통찰력은 어마어마할지도 모르지만,

    보니 다른 분들도 애초에 한 적도 없는 말을,
    자신의 망상을 근거로 말을 늘어놓기를 주저하지 않으시더군요.
    그러면서 교묘하게 해당 근거로 기이한 결론을 내리길 주저하지 않으시고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가 진실이 되어 퍼지나 봅니다.
    제발 그만둬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정말 병입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말이 꽤 알려지긴 했습니다만, 적당히 하세요.
    말도 말 같아야 들어주죠.

    그리고 서리깃님은 겸허하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시고 사과를 해주셨습니다.
    실수는 하셨을지언정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비판을 감수하는 사려깊고 지혜로운 모습을 보여주셨죠.

    저를 비난하기 위한 근거로 사려깊은 태도와 행동을 보여주신 서리깃님을 어설프게 위하지 마세요. 그 분을 더 욕먹게 하는 거니까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한솔쓰...
    작성일
    20.09.30 19:24
    No. 26

    뭐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이겠네요. 구매수 1/60 되어가는 와중에 포함된 59/60 이었으니까요. 뭐 대다수라 저도 평범한 존재밖에 안됩니다. 저도 기억해요. 글읽다 그리 답답했던적은 별로 없어서... 그래서 더 안타까워서 그랬었지요. 왜 훌륭한 초반의 흡입력을 이어가지 못했을까 하고... 솔직히 평소에 댓글 잘 안다는데 그렇게 안타까운 글들에만 댓글을 다는편입니다. 전형적이라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nomals
    작성일
    20.10.01 03:10
    No. 27

    언제 돌아오셨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아랫목냥이
    작성일
    20.10.02 03:40
    No. 28

    글이란게 내가 봐서 글이 좋으면 읽고 아니면 놔두면 되는 것인데, 이렇게까지 글이 아니라 사람에게 화가 나고 독해져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젊었을 땐 그냥 막 화난 대로 댓글 달고 그랬는데, 나이 좀 먹고나서는 안 하게 됐습니다.

    좋으면 붙잡고 읽어나가고 아니면 놔줬거든요.
    내게 맞는 글만 읽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은 유행따라 번져서 비슷한 소재에 내용인 것만 아니면 한번 쭉 읽는 것으로 방법을 바꿨습니다만.....

    화내지 말고 글은 글로써 보세요. 그 이상 가봐야 실질적으로 아무런. 정말로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아는 사람도 아니고 고작해야 넷상에서는 더더욱이요. 괜히 사람 만나서 안 먹을 욕을 넷상에서 먹을 이유 또한 없고요.

    만일 이 글이 너무나 좋고 마음에 드는데, 전개방식이나 스토리에서 화가나 주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그 글을 그만큼 좋아해서 그런 겁니다. 마음 한켠에 글이 들어온거죠.

    그런데 화가 났는데 풀 대상이 없어요. 왜냐하면 글에 화가 났으니까요. 글은 살아있는 대상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글을 집필한 이에게 화가 옮겨가는 겁니다.
    잘 못된 거죠.
    살아있고 내 화에 반응해줄 상대에게 내뿜는 겁니다.
    옳지 못 한 겁니다.

    저처럼 시간이 흘러 나이 한살 두살 먹고나면 후회되고 그럴거에요.
    사람에게 그것도 넷상에서 무얼하려 감정을 쏟는가?

    글이 좋아서 화가 났을 겁니다. 그럼 그걸 글을 읽어서 푸세요. 그게 현명한겁니다.

    나와 맞지 않는다. 당신의 생각에 동의 못하고 욕을 해서 화를 풀고 싶다.

    그러지마세요. 부질 없는 겁니다. 지나고 보면 얼마나 한심한 화풀이였는가 알게 됩니다.

    글을 읽으면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 수 있지만
    당신이 느낀 감정대로 화풀이 해봐야 삶에 오로지 부정적인 변화만 찾아올겁니다.

    글은 글로써 읽고, 사람은 사람 대하듯 하세요.
    지나고나서는 많이 부끄럽습니다. 허무하기도 하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아랫목냥이
    작성일
    20.10.02 03:46
    No. 29

    작가님도 추천인 분도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아무리 좋은 단어만 사용해서 대응을 하셔도 사실 썩 보기 좋진 않아요. 어찌 됐든 넷상이긴해도 공개된 곳에서 싸우는 거니까요.
    폭력적이고 분노조절장애인 상대에게 매를 들지 마시고 유치장이나 병원으로 보내는 정도로 해결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저치를 좋게 보지않을 것이고 그걸 두분도 충분히 알고 계실터이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피닉
    작성일
    20.10.02 17:56
    No. 30

    이소설은 제목자체가 문제임. 내용이 그냥왠진 모르겠는데 자꾸위험한곳만 찾아가다가 신만나면 신죽임. 그래서 쥔공 정신상태는 더 이상해지는데 해결법은 전혀안보이고 그냥진행됨. 그러다 이걸 도와줄수잇는 조력자를 찾는데 엄청난 노력을 해서 결국 겨우 만났는데 아무런 의문도 안풀리고 걍 지나감 ㅎㅎ.. 겨우겨우 유일한 가능성을 만났으면 쥐푸라기 잡듯이 매달리거나 자기상황 다 설명이라도 해야할텐데 뭔가 자꾸 숨기다가 기회날리고 또 지나가다 신죽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n9054_ks..
    작성일
    20.10.11 01:26
    No. 31

    1세대 향수가 느껴지는글 추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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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3 zewitz
  • 등록일 : 20.09.23
  • 조회 : 637   좋아요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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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현생에서도 안한 배우 덕질을 글에서 하고 있을줄이야 +9
현생에서도 안한 배우 덕질을 문피아에서 하고 있을줄이야 주인공 하진이 덕질중인데 나만 알고 있기 힘들어  (내새끼 연기 잘하는거 모르는......
  • No. 6884
  • Lv.75 kim0018
  • 등록일 : 20.09.23
  • 조회 : 832   좋아요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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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공모전참가작
제목이 안티인 알찬 소설 추천입니다 +7
제목이 안티! 내용은 엄지척!!요즘 판타지 소설의 제목들도 참신하다 못해 해괴한 소설들도 자주 보이는데요이 소설의 제목 또한 내용에 비해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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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대체역사  공모전참가작
라떼의 정치 +9
정치에 관심이 많습니다.그런데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즘 웹 소설의 트렌드라고 하는 회귀해서 세상을 바꾼다는 그런 비현실적인 것에는 그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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