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세요 두번 설명 안합니다

선독점 부패의 사제

글

사다듬

소설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소설을 꾸준히 읽어보는 사람으로써 이 소설은 흥미진진한 요소도 많으면서도 어렵고 설명이 많이 필요한 요소가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도 재밌고 캐릭터가 하나하나 살아있는 듯이 생생합니다. 주인공의 성격에 관해서는 특출하게 우리 옆에 있는 듯이 있을듯이 생생하거나 신념의 확고함이 없고 고민없이 행동하는 전투기계 같은 느낌이 없진 않습니다. 이야기 전개는 기본적인 성물을 찾아헤메는 전개지만 액션활극 느낌이고 다소 먼치킨적인 능력에 사건의 해결이 이루어져서 본신의 육체가 성장하지는 않아서 게임판타지의 레벨업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단조로움을 형성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도 허섭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다음화가 궁금하게끔 전개가 재밌습니다. 그냥 보세요. 재밌어요.

[심심히다]

문단을 나누어 보먼 어떨까요?

[와나리본]

이거 부패마망 소재는 ㄱㅊ은데 전투신 극혐임 ㅋㅋ 처음쓰시는듯

[에크나트]

부패마망이 본인하고 너무 안맞아서 접음.

[몰라요몰라]

살인

나는 비추일세

살인

[두비두밥44]

재밌어요

[부카튀베]

이거도 하렘임?? 2명 정도는 그냥 참고보는데 전작 보니까 완전 하렘 분위기에 주인공 마인드가 너무 저랑 안맞아서 그냥 하차했는데

[으악곰]

이정도면 비추천글 같은데

[덜렁덜렁]

ㅅㅏㄹ 해..

[好事多魔]

제목이 너무 공격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