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강추드립니다.

선독점 사주일기:일월역술원으로 오세요.

글

신신병존

이작품을 보는 독자들이 적다는게 의아한 소설입니다.

작가의 글솜씨가 탁월함을 읽다보면 느낄수가 있고

마이너풍의 글이지만 재밌네..라는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는

소설인데 왜 이글을 읽는분들이 이렇게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악당은살고싶다.천재세상을 읽다.약먹는 마법사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한편한편 넘어가는게 아쉬운 소설이 될거라는것을 강조드립니다.

일단 읽어보세요..뭔말이 필요하겠어요.

무료글만 읽어보면 밑천 드러나는것을..그래서 강추드립니다.

이게또 300자를 써야 하나봅니다.

읽어보면 되는데 필요없는 말을 해야 하네요.

주저리 주저리..ㅎㅎㅎ

재미있는 글이라 작가에게 감사하다는....

[720174]

대체 무슨 소설인데요 그래서

[Toriel]

줄거리라도 적어주시지ㅜㅜ

[바부]

솔직히 이런 소개글이 제일 짜증납니다 줄거리 소개도 없고 그냥 잡담만 하다가 이거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읽어보세요 라고 말하는게 다인데 여기는 소개글이지 잡담란이 아닙니다

[마이데이]

아이의 눈으로 보는 사주 이야기입니다.
촌수따져 외할아버지이신(사실 나이는 할아버지가 아니신 듯 합니다...) 일본 유학까지 다녀오신 배운 사주쟁이 할아버님이십니다.
소소한 보통 사람들의 사주 이야기랄까요....
사람의 욕심과 운명 머 그런 얘기입지요.....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과연 의부증은 사랑인가? 사랑으로 커버될 수 있는가?

전에 다른 분의 추천 글 보고 도전했고 지금까지도 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건지 그냥 읽지 않고 비추하는 분들이 있는건지 비추가 예상외로 많았어서 당췌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더랬습니다.

저도 추천인이 쓰신 글들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관계가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구구쿰]

왜 안 보는지 의아함ㅋ 해놓고 내용도 아무 설명 없고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도 안써져있는데 이게 왜 추천글인지;;; 지능적 안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