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시기를

선독점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글

윤인수

여성작가가 쓴 여성의 심리묘사가 섬세한 퓨전사극 소설입니다

드라마화해서 대박나시기를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조선 최고의 미남역은 누구로?

여주 역활은 누가?

세자는 정우성 추천

정우성이 아직 사극은 못 했지요

여주는 소녀시대의 권유리 추천

보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지요

그리고 세손 홍위는 누구로?

2살이라 추천은 힘드네요

아마 오디션이겠죠

누구인지 뽑히면 대박날듯

세종은 한석규 추천

중전은? 음~~

앞으로도 섬세한 에피소드를 기대합니다

홍위가 잘 성장해서 왕위에 오르기를

세자와 여주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기를

수양대군과 악역인 부대부부인 윤씨를 제거하는

아기자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남협男俠]

남주인공물이 아니네요.

[지카르란도]

그래도 개꿀잼임 ㅋㅋ약간 드라마 보는 느낌?

[윤인수]

sunship 독자님.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뒤늦게 보았습니다.
마침 글 전개 때문에 여러가지 댓글을 받고 다시 힘을 내어 즐겁게 쓰기 시작한 시점인데, 더 즐겁게 쓰라하시는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Vanitatu..]

요즘 나오는 소시민마인드 핵고구마 양산형 판타지에 눈갱당하다가 좋은글 봐서 추천

[da******..]

여주물은 걍 걸렀는데...이글은 첫화만 보게되면 구독 좋아요..정주행 하게됨.

[sa***]

'우디 마라. 우디 마'
'꿍 꾸으냐. 너도 어무이 꿍 꾸으냐'
우리 홍위의 이 두마디에 여주물, 사극, 궁정물 등의 장애를 넘고 입덕했습니다.

[연두초록]

저는 작가님이 여성인줄 몰랐어요. 헉.
문체가 여성마음을 잘 아는 남자같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성별이 뭐가 중하겠습니까?

좋은글 재밌는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