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논란의 소지가 많은 1960-70년대 정치소재물 입니다.
이 시대를 바탕으로 하는 회귀물로 작가님의 엉청난 자료 조사와 인물연구를 보고 추천글을 적습니다.
국내의 부정정치와 혼탁함 속에 세계도 전쟁과 이데올로기가 만연한 그 시대에 비운의 정치인이자. 한일관계의 잘못된 단초를 맺은 주인공이 걸어가는 이야기로.....
작가님이 전개하는 이야기에 흥미가 절로 일어납니다. 물론 젊은층에는 관심이 없을수도 있지만. 오늘날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발전의 단초를 엿볼수 있습니다.
작가로써 이러한 소재는 매우 어려운데도 불구라고 쓰는것에 소소하게 추천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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