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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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d
- 22.03.25 21: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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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22.03.25 2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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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7 그느므드
- 22.03.25 22: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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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잘큰아이
- 22.03.28 05: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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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바봉
- 22.03.30 12: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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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피자먹자
- 22.04.13 15: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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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노스
- 22.03.25 23: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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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교주님이다
- 22.03.25 23: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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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Isilaha
- 22.03.27 22:48
- No. 9
-
- Lv.86 니아르르
- 22.03.26 00: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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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ri******..
- 22.03.26 12: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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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맹블
- 22.03.26 14: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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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시슴
- 22.03.26 14: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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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한량은한량
- 22.03.26 14: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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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한량은한량
- 22.03.26 14: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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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졸려죽겠어
- 22.03.27 05:1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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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ElanVita..
- 22.03.27 10:1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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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바봉
- 22.03.30 12:1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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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나를이기다
- 22.03.27 11:25
- No. 19
초반 부는 좋았죠 정치물에 헌터를 녹여넣은듯한 느낌!
적당히 진중하고 적당히 가벼운 그 균형을 절묘하게
잡았죠
각자의 신념에따라 충돌하며 때로는 선을 넘기도 하고
상대의 약점을 물고 악착같이 싸우다가도 필요하면
언제든 손을잡는 모습들이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
아쉬운건 후반에 연재 주기가 늘어지면서 작가님이
초반에 보여주셨던 글의 흐름을 잃어 버리셨다는
것이죠
아쉽게도 이런류의 아류작들이 그 뒤로 몇편
나오기는 했지만 너무진중해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연중이기는 하지만 여유있고 진짜 지루하셔서
볼것 없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세요
단 그 뒤의 연중 후유증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 Lv.98 글장난
- 22.03.27 18:49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