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체역사를 좋아해서 책을 살펴보다가 기쁘다 성녀 오셨네 라는책을 읽었습니다. 100년전쟁에 가장 유명한 인물중 하나인 잔다르카
아직 100 년전쟁에 참여하기 전에 우라엘이 잔을 세종시대로 트립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물론 양들도 잔을 따라갑니다
잔이 처음에 왔을때 잔은 당연히 프랑스사람이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사용하여서 처음에는 언어소통이 안되었다가 우라엘이 언어치트를 줘서 조선사람들과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처음에 당연히 잔을 우라엘이 강제로 조선으로 보내버려서 잔이 싫어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우라엘과 잔이 친하게 지내더라고 우라엘과 잔이 조선시대의 카톨릭을 전파하고 조선시대를 발전시키는 소설같습니다. 그리고 문종하고 사이가 좋은거 같은데 문종이 남주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19화밖게 안써있어져서 아껴볼까 생각할정도로 명작은 아닐지 몰라도 수작 그이상은 할 소설이라서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디시 원작인 소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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