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야 합니다
일딴 주인공의 성좌가 바라는 목적 입니다
주인공이 물어봤을때 한말은 구원입니다
그럼 무엇에 대한구원이가 그건 읽다보면 알게됩니다
그렇기에 이소설의 기준은 구원을 잡고 봐야합니다
이소설의 초반에 읽다보면 왜 여타 주인공들 같이 막 좋은직업 좋은 특성을 안고를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알아두세요 난중에되면 튜토리얼에서 눈에 안띤게 좋은 선택이었단 걸요
그리고 튜토리얼 막 바지시련에서 주인공은 지금 이상황의 진실에 대해 알게됩니다
이건 스포지만 상관업게죠 마지막 시련에서 절망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절망이 주인공이없다면 일어날 지구의 미래입니다
함축 이소설은 누가더쎄냐 누가더 좋은거 많이얻냐의 기준에서 보는소설이아닙니다 딱딱 필요한것만 챙깁니다 괞이 여러게 얻었는데 쓰지도않는것보단 좋습니다 제기준
잊지마세요 목표는 구원입니다 그렇기에
전 이소설이 마음에듭니다 목표를 향해나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좋아요 다른 소설은다 여자랑 꽁냥거리는 거나 이쁘면 살려주는게 많은데
이소설은 그런게 아직 안나와서 좋음
그리고 이런선택을 왜했는지 설명도 나중에 다적어주니 꼼꼼히읽으시길 그리고 성좌는 주인공이 갈길과 방향 조언만 해줄뿐입니다 주인공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나아갑니다 회귀물같이 미리 알면서 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앞을 알수없는 미래를 걸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는것을 더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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