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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82 이쁜마눌
    작성일
    22.03.17 17:13
    No. 1

    가만하고 ===> 감안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2.03.17 17:21
    No. 2

    죄송합니다.

    중문이 무슨 뜻인지도 모릅니다.
    우매한 저를 위하여 의미를 가르쳐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유삭
    작성일
    22.03.18 15:29
    No. 3

    예시로 가겠습니다!
    저도 검색해서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중문 : "내가 물어본 건 중문의 의미였고, 위레가 답한 건 중문의 예시였다."
    웹소설 보기 좋기로 소문 난 단문으로 교체 시 : 의미가 궁금해 중문의 뜻을 가져와 달라 부탁했다. 다음 날 위레는 예시를 가져다 바쳤다.

    보통 중문은 잘 안 읽힌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인분도 단점으로 꼽으신 것 같네요. 이번에 저도 검색하며 좋은 걸 알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그래도 재밌는 글은 중문이든 복문이든 단문이든 상관 없는 것 같아요!

    단문이면 더 재밌을 수도?!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2.03.18 16:10
    No. 4

    ................도찐개찐 같은데 이런걸로 단점이라구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유삭
    작성일
    22.03.18 21:06
    No. 5

    제가 예시를 좀 이상하게 들었네요.

    단순히 보면
    단문 = 주어 + 동사
    중문 = 주어 + 동사 (접속사) 주어 + 동사 (접속사) + @ +@ +@

    이게 기본 골자라고 해요.

    여기서 문제는 접속사 부분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그러나 게다가 따라서 등등'이 반복되면 정보가 뒤엉켜서 한 번 보고 이해할 문장도 두 번 보게 만든다고 쓰여있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2.03.17 18:24
    No. 6

    조선이 언제 위대한 적이 있었던가?
    쿠데타로 모시던 왕족을 몰살하고 세운 나라의 국시가 중국에 사대하는 왕조였는데.

    찬성: 16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74 토마토81
    작성일
    22.03.18 00:28
    No. 7

    세종대왕 이순신장군만 보고 가는거죠 뭐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9 끄적이며
    작성일
    22.03.20 06:58
    No. 8

    응 님이 한글쓰는 이유가 세종 덕이에요
    위대의 기준을 뭘로 볼 지 모르지만 그럼 당대 슈퍼파워 명국 옆에서 신경전이라도 벌일까요?

    이방원이 명국에서 지지받은 이유가 이성계와 정도전에 대한 반감이었는데?

    글구 뭐 왕건은 쿠데타 안한것처럼 말하시는데 두 왕조를 비교하면 더 막장은 고려 아닙니까?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5 zh******
    작성일
    22.03.20 19:01
    No. 9

    되게 멍청한 소리를 하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5 크세노폰
    작성일
    22.03.21 19:12
    No. 10

    맞는 말인데 제대로 된 반박 없이 비추만 박히네.
    거기다 자국민을 노예로 굴린 세계 유일한 나라라는 타이틀까지.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2 마루도령
    작성일
    22.04.12 21:51
    No. 11

    이건 또 뭔소리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2 유애나예요
    작성일
    22.04.26 11:37
    No. 12

    세계 유일 ㅇㅈㄹㅋㅋ 머리에 든 게 없으니까 이러지..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DoyleMey..
    작성일
    22.03.22 15:17
    No. 13

    그럼 읽지 마요. 왜 읽음?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Rengoku
    작성일
    23.05.04 19:14
    No. 14

    자국민을 노예로 부린 유일한 나라라는건 구란데 그게 40퍼센트에 육박했다는건 팩트임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2.03.17 18:26
    No. 15

    전부터 대역물을 볼때마다 궁금했던건데.. 조선이 잘되면,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안 됐을 거거든요. 침략과 분단을 겪지 않을테니 미국에게 살려달라 파병해달라 하며 엮일일도 없었을거 아녜요. 거기다 일제강점기 40여년 동안 문화말살을 겪고서야 (중국 문혁이 고작 10년인데) 사대부들과 양반들의 권력의 세대가 단절되서 천민들도 사람취급 받게됐죠.
    조선이 안 망하고 그대로 현재로 이어졌다면 그게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일거라고 생각해요.

    찬성: 16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2 슈수트
    작성일
    22.03.18 02:56
    No. 16

    조선 대역들은 애초에 민주화를 고려 안하던가 영국처럼 위에서부터 개혁하는거겠지. 영국 프랑스는 식민지배 당해서 민주화 하고 천민들이 사람 취급 받는게 아님.
    그리고 대역물 볼때마다 그런 생각 한다는건 판타지 볼때마다 물리법칙 찾는거랑 동급아닌가?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22.03.18 15:10
    No. 17

    판타지 볼 때도 물리법칙은 따져야죠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2 슈수트
    작성일
    22.03.19 00:20
    No. 18

    혹시 의무교육만 받으셨나요? 칼로 건물 베고 마법 쓰는거에 물리법칙을 따진다고요?

    찬성: 2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22.03.20 14:38
    No. 19

    현실 기반에 판타지 요소가 추가되어 있는 게 판타지 소설인데
    판타지 요소가 아닌데 현실의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있으면 명백한 오류죠.
    혹시 현실 물리법칙에 전혀 기반하지 않는 판타지 소설 보신 적 있으신가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k4******..
    작성일
    22.03.18 10:19
    No. 20

    그럴리가요...민주화는 시대적 흐름이고, 20세기에서 열강소리 듣던 국가들 중에 민주화가 안된 국가는 없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일단 무늬는 민주국가고요.

    바로 옆의 일본도 2대전까지 오등작 하고 살던 제국입니다.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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