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무협소설에서 협과 관련되어서 많이 나옵니다.
이 작품은 현대를 배경으로 해서 아직까지 무협이 있다는 관점으로 쓰여졌으며, 인간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장생에 대한 욕심 그리고 장생에 대한 욕심을 추구하면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행하는 협행.
작품은 인간에 삶에대한 욕심과 끊임없이 협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현대에서 협을 지키기 위해선 합법과 불법에도 왔다 갔다 하고 있죠. 이 작품이 어떻게 보면 드라마 야인시대와 닮았습니다. 알본패거리들로 부터 종로를 지킨 김두한이지만 어떻게 보면 단순한 깡패로 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분명 협이 있었죠. 주인공도 나이가 많이들고 일반인이 봤을땐 단순 무림깡패로도 볼 수 있지만 작품에 스토리와 내용 주인공이 한 행위등이 가르키는 방향이 협으로도 보입니다. 단순히 읽어도 재밌지만 , 한번씩 나온 주인공이 한 행위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서 우리 삶에 비교해보고 어떤게 옳은건지 생각해볼수 있어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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