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진화하는 인외물

선독점 방구석 생체 군단 SSS급 헌터

글

이끼용

문피아 4년 넘게 독자 생활을 해왔는데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대충 주인공이 게이트 사고로 정신적 트라우마를 앓고 있다 즐겨온 게임으로부터 초월적인 기연을 마주해 최종보스 격의 인물이 되는 작품입니다.

차원 정복, 포식, 진화라는 키워드와 거창한 목표가 주를 이뤄 주인공이 활동하는 세계관 규모가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성장형 먼치킨물, 진화물을 선호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초반이긴 하지만 글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주인공이 혼자 무쌍 찍는 것이니 킬링타임용으로 매우 유용합니다. 제가 추천글을 이 작품에선 발 벗고 쓸 정도로 재밌습니다. 부디 유료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연중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제가 캐시를 구매해서 다 봐버릴 거니까!

[백수의뱀]

딱 시간보내기용

[클레이크]

그냥 먼치킨 2화만에 부하는 초월급이여서 고블린 오크 수천 마리 자고 일어났더니 썰려있고 코피 한 번 흘리고 멀리 있는 차원에 게이트 열고

몇 화 더 지나면 악명 높은 차원 해적이랑 싸우는데 그거도 주인공은 명령 몇 번 내리면 부하들이 너무 세서 또 순식간에 차원 하나 정리

이런 식임

[금태양아치]

이런

[그정돈가]

사실상 스타크래프트 저그 팬픽이지만, 글은 재미있음.

[사이다온리]

꿀잼임
워해머40k의 타이라니드나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스타쉽트루퍼스의 아라크니드
거의 그런느낌임
설정이 일단 좋음.
sf 인데 아케인펑크물에 헌터물까지 녹아있는데
억지가아닌 조화롭게 잘 녹여낸 느낌

[양들의침목]

스타크래프트 저그 캠패인 모드 보는거 같음
너무 일찍 봐서 쌓여있는게 적은게 단점

[거용이]

저그니 스타쉽 트루퍼스니 하는 외계종족의
인외물 느낌은 별로없고 그냥 소환사 주인공의
소설같음 생체슈트도 가이버느낌은 아니고
아이언맨 나노슈트 느낌에가깝고 인외물인데
왜 신체가 칼처럼 변하는게 아니고 칼을만들어
손에쥐고 싸우는지도 의문

헌터+게이트+판타지+sf까지 차원이라는 명목으로
복합적으로 넣었는데 정리되지 않아 재료를넣고
우린 육수가 아니라 행군물같아 많이아쉬움

진득한 인외물 기대하는 사람은 절대 읽지말고
게이트 소환물 같은 느낌으로 읽을사람도
디테일이 아쉽고 유치한부분이 많은것 참고하길

[g2******..]

전쟁망치 40k 짝퉁으로 보입니다. 이제 인류 황제 깨서 황금목좌에서 일어나 외계종족을 전멸 시키시는걸 기대하면 되는겁니까?

[끝에서부활]

세계관이 이렇게 커지면 소설은 대부분 재미가 없어짐.
그 큰 세계관을 재미있게 다 표현해낸다는건 노밸문학상을 받을 정도가 되야지 않을까?
그래서 sf가 성공을 잘 못하는것이다.

[제론스]

정신없어서 캐릭터가 머릿속에안그려짐...

[풍뢰신권]

너무 단순함 불

[천상리류]

인외물은 아니고 그냥 헌터로써 지구 수호 및 소환물

[GrayAn]

세계관설정없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듯한 신기한 글
그냥 방향성없이 무작위로 자라는 뼈에 살과 근육은 전혀 붙지않는
전체형태는 어떻게 생긴지 알 수 없는 뼈줄기들로만 만들어지고있는 참 신기한 글 입니다

[jh******..]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