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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 글을 안 읽어 보고 하시는 말 같네요. 아직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되지도 않았거든요.^^
현재까지 제글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는 전체적인 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전개과정은 흔한 소재가 아니기에 알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8

난 알수가 없는데, 천재인가 봐요. ㅠㅠ 부럽당.

찬성: 5 | 반대: 0

예. 문피아에서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쪽에서도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조금 자신감이라고 할까요? ^^
문피아에서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4

작품 소개를 단문으로 펼치기에 소개가 힘들어 독자분들에게 판단을 맞겼습니다.
무림에서 갑자기 생소한 현세계로 오게되는 과정을 짧은 소개글로 표현이 힘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4

무림에서 현세계로 이동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정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

찬성: 2 | 반대: 4

힘내세요. 작가님, 안 그런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잖아요.
즐독하고있습니다. 파이팅!

찬성: 2 | 반대: 3

N사이트에서는 제 아뒤인데, 이미 님이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5

문피아 전체 독자분들에 대한 표현이 아님에도 "일부"란 말이 빠져 오해가 발생할 수 있어, 해명글을 올립니다.

일부 악의적인 댓글에 소심한 마음에 오해가 들 수 있는 표현을 하였으나, 오해가 없도록 일부 문피아 독자로 정정합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찬성: 1 | 반대: 9

논리적인 대글은 환영합니다. 논리적인 비판이야 말로 작품을 다시 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싸잡아 비난 하는 것이라면 작품을 내리겠지요. 다행스럽게 많은 분들이 즐독해 주셔서 그분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다만 제대로 읽지도 않은 분들이 평가하는 것을 아타깝게 보는 것이지요.
읽지도 않고 오직 비난을 위해 단어 오타나 트집잡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하는 제 소견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의 마음을 올립니다.

찬성: 2 | 반대: 6

댓글 ㅠㅠ. 휴! 또 오타!

찬성: 2 | 반대: 3

정통 무협소설 기분이 쫘악 묻어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차원이동?

찬성: 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