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바로 그 명대사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조선의 사또가되어 절세가인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하다
암행어사 출두요!!!! 그 한마디에 꾀꼬닭 하고만 변사또.
그런데 춘향전에 판타지를 들이 부으면 어떤이야기가 될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글을 꼭 봐야만하는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첫째, "조선판타지 / 춘향전 / 헌터물 / 빙의물 " 이 신박한 조합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둘째, 조선하면 떠오르는 썩은 정치인들 싹다 모가지가 썩둑 잘리는 통쾌한 이야기 어떠신가요?
셋째, 여러분이 아는 춘향전 속에 들어간 주인공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비틀어 갈까요? 아주 재미집니다.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음 ㅎ
이렇게 탐나는 이야기 같이 찍먹하시죠!!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