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주인공인가 악당인가
네..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글 추천합니다.
제가 느끼는 재미에 비해서 조회수가 낮은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주 스토리는 킹짱쎈 악당이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사는 그런 내용인데요.
뻔한 양판소 구조지만
재밌고 시원하게 읽힙니다.
주인공은 혈액능력자로
혈액을 마음대로 조종해서 싸웁니다.
마치 원피스 열매 먹고 싸우는 것처럼
각자 어빌리리티가 있네요.
단순 던전물인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능력을 이용해서 정치와 성공등을 향해
달려나가는게 재밌습니다.
지금도 재밌지만 뒤가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세계로 뻗어나갈수도 있고
또 저런 캐릭터의 주인공에게 히로인이 있으면 궁금할 것 같기도하고
일단 현재는 대구에서만 놀지만 나중에는 세계적으로
놀 수도 있겠죠.
저는 주인공이 세계적으로 성공하는걸 보고싶네요.
저도 18년정도 장르소설 즐겨본 독자로써
추천합니다.
아. 주인공 성격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정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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