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착한친구들이 한가득.

선독점 농사짓는 네크로맨서

글

돈트스탑

누군가 댓글에 적었는데 나쁘려고 애를 쓰는데도 애들이 착하다고요 ㅎㅎ

힐링물에 딱 부합합니다.

그 N사의 탑농사랑 결이 비슷합니다. 그곳 친구들도 애들이 착하잖아요?

이 소설 속의 친구들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런 탑을 소재로 하는 소설의 특성상 빌런도 빠질 수는 없지요 나쁜 친구들도 존재 합니다만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가 빈도수가 적고 고구마가 현저하게 적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농사를 지어봤지만... 저런 무임금의 고효율의 기계가 있다면 정말 해피한 농사를 지을 것 같긴 합니다. 최근에 자동 과일 수확기계가 나왔다곤 하지만 아직 농사의 대부분은 수작업이지요 외국만 해도 트랙터에 매달려서 수확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이런 소설로 대리만족 느끼며 힐링하면 참 좋더란 말이죠 ㅎㅎ

어떤 소설은 빌런이 너무 악독하게 나와서 고구마 먹고... 그런것에 힘들었는데 이 소설은 그런게 아직 없습니다. 제 기준으론 볼만합니다.

[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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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뭄인 문피아에서 읽을만한 작품중 하나

[풍뢰신권]

1화.. 하차..

[옐]

요즘에 힐링소설을 읽고싶었는데 덕분에 재밌는거 알고 갑니다.

[진음양색마]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