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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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텐토무츄
- 18.09.14 17: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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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흐르는물살
- 18.09.14 19: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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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배드문
- 18.09.14 18: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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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LunStell..
- 18.09.14 18: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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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배드문
- 18.09.14 18: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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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흐르는물살
- 18.09.14 19: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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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LunStell..
- 18.09.14 18:17
- No. 7
텐토무츄// 그만큼 후반부 전개가 압도적이거든요. 처음 초기만 보고 하차하신분들께서는 후반부 전개를 모르니 작품의 스케일과 압도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실수 없고, 그 부분에 추천글을 쓰신분도 아쉬움을 표현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날카롭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적다고 봐요..
어쨌던 저도 이 글에 추강합니다. 글이 매끄럽게 이어지면서 세계관이 확장되고 베일에 가렸던 전체의 윤곽이 하나하나 드러나는게 이 글의 가장 매력적인 요건이지요. 특히 그 와중에 차근차근 밝혀지는 주인공의 정체와 외과의사수술전문(?) 타이런트와 함께하는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엔간한 양판소가아닌 판타지와 SF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거대하면서도 장중한 드라마의 한 가운데 있게 됩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수작중 하나이지요.
거대한 스케일의 세계관이 차근차근 짜임새 있게 열리면서 루즈하지 않고 발빠르게 이어지는 드라마의 전개과정은 솔직히 소름 그 자체입니다. 개인적으로 SF와 판타지의 요소를 정말 조화롭게 어우러진 느낌이었구요. 분량도 압도적이고 글도 짜임새있게 완결되어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의 후속작품이 정말 기대되네요. -
- Lv.51 건강합시다
- 18.09.14 18: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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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1x년째유령
- 18.09.14 19: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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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흐르는물살
- 18.09.14 20: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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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에크나트
- 18.09.14 20: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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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흐르는물살
- 18.09.14 20: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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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n5******..
- 18.09.14 23:5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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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탈퇴계정]
- 18.09.15 05:2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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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어둠의그림
- 18.09.15 11: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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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흐르는물살
- 18.09.15 19: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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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샘솟는샘
- 18.09.15 14:0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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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LunStell..
- 18.09.15 14:3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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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샘솟는샘
- 18.09.15 16:0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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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흐르는물살
- 18.09.15 19: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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