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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님 전작들을 읽어보신분들은 믿고보실거고. 이번소설만봐도 전작들에비해서 독자들이 원하는면을 좀더많이 생각한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3
아직까진 추강이요
찬성: 1 | 반대: 0
보고온 사람으로서 올만에 선작이 추가되서 기쁩니다 추강요
뭐하자는건지 모를 소설이네요... 너무 불친절합니다. 장면은 휙휙 바뀌고 주인공의 심리도 모르곘고 지나가는 다른 사람 심리는 왜 또 일일이 서술하는건지 모르겠고. 문장도 뭔가 뚝뚝 끊기고 기계적인 느낌인게 읽다가 턱턱 걸립니다. 초반에 8화인가 보다가 처음부터 별로 없었던 흥미가 아예 소멸되는걸 느끼고 그만 봤네요.
찬성: 2 | 반대: 2
글쇠님 소설은 호불호가 확갈리죠. 대사한마디 없이 상황만 줄줄 서술하는데도 재미는있어서 읽었던 글이 있다 하면 5편도 못넘긴 글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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