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심심했던 오늘 하루 볼만한 작품 없나 찾던중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찾아낸 작품입니다.
내용은 현대인이 중세인으로 빙의?되어 적응해 가는던중 노예가 되었다가 신대륙이 나오면서 거기로 도망쳐서 능력을 키워가는 이야기 입니다.
중간쯤 기사에 쫓겨서 간신히 배타고 넘어가는부분이 조금 뭐랄까 너무 기사랑 영지 있는 귀족이 생각보다 ×밥 같기도 하고ㅠ 제재소 평민들이 돈좀 벌었다고 영지있는 귀족이랑 맞짱뜨다가 다 뒤지고, 평민 어부들이 자기지역 기사 아니라고 뚜까패버리고 물론 기사가 이기지만 신대륙 왔다갔다하는 선장은 후환이 안두렵나 기사랑 맞짱까고 기사 개무시당하는 부분이 이질감이 좀 있는데 중세로우판타지에 기사와 영주의 권위가 약간 약한 세상도 아닌것 같은데....무튼
신대륙에는 원주민,수인족,그리고 제일 중요한 룬....
룬을 흡수해 룬의 본래 주인 능력을 사용할수 있다는 설정,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법같은 마법은 아직입니다.
혹시나 연중 하실까봐 이 작품을 계속 보고싶은 마음에 추천글 남기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하트~~뿅뿅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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