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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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DM80
- 18.02.15 21: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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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레니sh
- 18.02.15 21: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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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탈퇴계정]
- 18.02.19 12: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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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완또상
- 18.02.15 21: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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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레니sh
- 18.02.15 21: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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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브라키오
- 18.02.15 21:3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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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마라누무
- 18.02.15 22: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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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나모라
- 18.02.16 08: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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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덱
- 18.02.16 11:1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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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덱
- 18.02.16 11: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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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kalris
- 18.02.16 21: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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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에크나트
- 18.02.17 01: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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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1훗
- 18.02.16 23: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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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개쏨장
- 18.02.17 10: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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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하이텐
- 18.02.17 14:31
- No. 15
현대 배경은 한 개인만의 고유한 창작관, 세계관이 아닙니다. 그 속에 소재라는 것 역시 한 사람만의 고유한 창작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 따지자면 이 나라의 드라마 산업, 영화 산업, 웹툰, 장르소설까지 전체 공급량은 90프로 이상 줄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을 보편적인 사고에 대해 표절이란 표현이 나가는 것이 심히 걱정되네요... 트렌드라는 것은 그림이나 음악 쪽에서도 인상파라던가, 낭만주의나 고전파라던가... 어느 시대에서는 카스트라토가 유행이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카스트라토의 역할은 점차 사라졌죠. 이렇듯 예술 업종에 있어 그 시대에 맞는 트렌드라는 건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
작가분의 창작 의욕이 위축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되어 댓글 남겨봅니다. -
답글
- Lv.14 사무사무
- 22.08.27 21: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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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미르틱
- 18.02.17 22:1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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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8.02.19 10:3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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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탈퇴계정]
- 18.02.19 12: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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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겨울에핀꽃
- 18.02.20 14:2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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