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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친구한테 딸 숨겼다는 게 그렇게 납득 못할 설정인가요?
그야 일반적으로는 친구한테 자기 가족을 숨길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당연히 오래 사귄 친구 가족 사정까지 알게되는 거고 숨기려고 마음만 먹으면 가족한테도 숨길 수 있어요
40년 넘게 같이 살던 부부인데 남편한테 내가 모르는 자식이 있었다고 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 올해 나온 뉴스에요. 바람피는 부부 커플도 많은데 친구한테 자식 숨기는 건 그것보단 쉬운 일 아닌가요? 저 정도의 대스타면 친구한테 안들킨 것보다 파파라치한테 안들킨게 더 신기한데 그 정도로 꼭꼭 숨겼으면 충분히 모를만하죠

찬성: 5 | 반대: 19

저두 잼있게 읽고 있어요.
선작했다가 천천히 몰아서 읽어 보세요.

찬성: 1 | 반대: 5

비정상적인 조회수

찬성: 21 | 반대: 1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볼만함 17편까진 유료화는 글쎄인 작품 문피아도 카페처럼 쿠폰 막뿌리는거라면 볼수있을지도...

찬성: 5 | 반대: 0

강추.설정이 개성있고,적절한 조연들로 쥔공 독무대가 아님.그리고 전개도 시원시원하고
글빨이 좋아서 보기 편안함.안블 이우가 없음.

찬성: 2 | 반대: 32

계속 상위권에있길래 보려고했는데 댓글보고 안보기로함

찬성: 14 | 반대: 0

댓글 덕에 시간 아꼈어요

찬성: 9 | 반대: 0

하루 더 기다려야 한다고 댓글썼다 차단당함.... 이 추천글의 댓글들을 미리봤어야 하는건데... 문피아는 작가만 차단기능 주지 말고 구독자도 작가 차단할 수 있게 해줘라!(이미 몇년 전에 얘기했다 까임. 유료이용자는 그냥 돈만 내는 호갱인가..)

찬성: 12 | 반대: 0

비추천
처음에 귀신과 주인공과 언어가 그냥 통하는데 설명도 없어
그래서 성의가 없다 했더니 차단
애초에 대기업 직원이면 영어재능으로 입사해서 직무도 영어소통쪽으로 하면 부드럽고 그리 힘든 설정도 아닌데.. 그따구 안해놓고 지적하니 차단

거기다 더 웃긴건
미국가서 미국인들과 그냥 프리토킹
처음에 언어능력 스킬을 얻었다 이딴 소리나 썼으면 말을 안해
프리토킹하는데 아무 설명이 없어

이런 간단한 설정조차 놓치면서 지적하면 차단이나 하는 글쟁이 인성
웃긴다.

찬성: 14 | 반대: 2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요따우 정신으로 승질 부리는데
글이 재미 있을리가...
요런글 추천하는 분은 누구?
지인 이라거나 또는 아는 사람 또는 또 지인 이거나
또 다른 지인이거나?

찬성: 3 | 반대: 1

■ 엄마와 조카3명은 한국에 남겨 놓고, 주인공은 미국에서 가수 생활을 하는데...

- 가족 드라마는 분명히 아닌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가족간에 케미가 좋았는데, 지금은 문자만 하는 중이고, 더군다나 밴드그룹 활동 근거지가 미국이라서 한국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듯 싶습니다.

■ 스토리 부재...

- 여캐릭이 등장한 것은 좋은데, 초반 부터 분위를 올리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가족간의 캐미의 이야깃 거리가 중단된 상태에서 다음 이야기를 만들려고 하니, 여캐릭이 부각되는 효과를 가져오질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해외 여럿 국가를 다니며 콘서트를 할텐데, 노래 부르는 것 이외에는 내용이 별로 없으니 또 여캐릭이 등장해서 채워주는 방식이라면... 이 것을 힐링이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

■ 음악이 중심이라면...

- 초반에 학원에서 배우고 끝... 데릭한테 배운다. 치더라도 설명이 매우 부족합니다. 지금까지 데릭이 전하는 음악을 표현 하는데, 데릭과 음색이 똑같지 않듯이 나만의 색깔을 표현 하여야지, 성장형 음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독자차단했다하고 하도 댓글이 안좋아서 저도 선입견가지고 소설비추댓글에 좋아요 눌렀는데 읽어보니까 제취향에 맞네요.
개연성이나 비추댓글에 달린 내용도 왜썼는지 이해는 가는데 실탄소설처럼 취향에 맞으니 그닥 신경안쓰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