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물이 최고치를 달리고
판타지가 그 뒤를 달리는 중.
저 역시도 요즘 맘에드는 무협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몇번의 실망끝에
기대없이 풍운전신을 클릭...
우~오오....
짝짝 달라붙습니다.
정신없이 정주행
어...다봤다....ㅡ..ㅡ;;
현대물을 많이 보던 중이라 거슬림이 있지않을까하는
걱정은 눈꼽 만큼도 없고....
무협이 주는 가장큰 재미인 '징벌'이 가득하니
통쾌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부러울뿐!
무협이라 망설이시는 분들
잼난 무협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
무협에 어떤 설정상의 어려움도 없으니
편하게 보심 되겠습니다.
선호작 추천드립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려니 힘드네요...ㅡ..ㅡ
작가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아프지 마시구요^^;;
등록이 왜 안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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