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드로 마법 쓴다.현대 헌터의 판타지 성장물입니다.

이 작품은 설정은 좀 독특하지만 볼만판 판타지 성장물이네요. 

현대에서 헌터?인 인물이 차원문을 넘어서 판타지 세계

로 넘어간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현대 헌터의 필수품인 

방어복과 초능력 장비인 카드?을 지참하고 넘어가죠.

원래는 카드에 초능력을 담지만, 마나가 넘치는 판타지 

세상이라 마법을 담아서 주문 시간없이 바로 시전이 가능하죠.

초능력의 정신적 능력이 마나를 만나서 어떻게 변할까요?

헌터였지만, 랩업창은 있네요. ㅋ 

랩업할수록 담겨지는 마법카드가 증가하는데 어떤 

마법을 담을지 궁금하네요. 

이야기 전개는 이계 진입후 마탑의 도움을 받고, 

 유물을 수집할려는 제국 특수국과 싸움이

전개 되네요. 

헌터의 이계 진입물이지만, 결국 성장 이야기인데 

갑작스러운 성장은 없고, 차근 차근 성장하는데 

소설은 볼만 한듯 하네요.

작품 질에 비해서 독자수가 좀 작네요. 

한번 보셔도 그리 후회는 안할듯 하네요. 그런 이만,

[wjs]

음..2편까지 보고왔는데..앞에 논란이되었던 문제를 떠나서 그냥 글이 재미가 없네요-_- 다음편이 1도 궁금해지지도 않고 글 자체가 엉성합니다. 카드로 마법쓰는건 본 편수가 적어 안나왔지만 몬스터? 소환하는 부분도 그닥 특별하지않고요.

[wjs]

특이한 설정으로 추천인이 추천글 쓰셨는데 설정을 떠나 글이 전혀 재미가없어요...지금 2편 읽고 떠오르는건 쥔공 타이트한 옷과 이쁜 엉덩이 그리고 볼록하게 솟아오른 거시기 표현 이게 작가님은 독자 웃기려고 쓴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천화염무]

전 확률은 괜찮았는데 후에 다른 이의 스승이라는 늙은이에게 미주알고주알 자신의 비밀을 다 얘기하는걸 보고 접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시스템의 보호를 받는 설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세계관은 좋았으나 주인공이 개연성이 없게 행동해서 패스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블바론]

확률이고 뭐고 다떠나서 그냥 별로 재미없...

[뽀로리야]

확률은 거들뿐...

[auop]

작가님이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걸 굳이 들춰서 기분나쁘게 표현하는 사람이나 그걸 또 죽자고 반박하는 사람이나.. 추천글 보러 왔다가 댓글보고 기분만 상해서 가네 ..

[wei]

중간에 스토리 널뛰기가 뜬금없어요 마법훈련하다가 갑자기 스토리 붕뜨더니 매형 누나 이러더니 갑자기 집에 초정정 이쁜 여자노예랑 합방하고 뭐지..나 중간에 몇편 안읽은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